만약 여러분의 자녀가 교권을 침해했다면?

얼마 전 휴대폰을 쓴다는 이유로 선생님한테 지적을 받았는데도 계속 써서 압수한 선생님한테 미친x라는 말을 했다가 아빠가 와서 뺨을 때려서 실핏줄이 터지고 선생님이 말리는 상황에서도 아들을 향해 욕설을 했댑니다. 그리고 100만원 쓰던 카드 아이폰도 정지시키고 겸상도 안 하고 컴퓨터도 차에 실었다 하는 글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를 두고 너무 과했다 vs 참부모다 라는 의견이 분분한데, 이런 상황에서 여러분은 어떻게 대처할건가여? 뭐 100만원 쓰는 카드 아이폰 쓰는 게 없다 치고 어케 생각하나여? 여러분의 의견을 답글 바랍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게 참부모 같습니다.

    너무 제멋대로 자라는것에 대한 부모로서 할수있는 최대의 권한을 사용한것으로 보이네요.

    누가봐도 아이가 잘못한상황이고 요새 부모들 대부분 저런 상황에서도 교사만욕하고 혹시나 저것으로 교사가 아이를 혼내거나 하면 그것을 문제삼아 또 교사를 공격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내아이가 잘못한것에 대해서 아버지로서 확실한 훈육을 하는 저런 모습이 정상적인 부모라고 생각합니다.

    요새 부모들도 제정신이 아니에요.

    자식이 아무리 천인공노할 죄를 저질러 학우들을 상처입히거나 심지어 강력범죄까지 저질러도 그부모들은 우리애가그럴리 없다는식으로 오히려 피해자 부모를 합의금이나 타려고 자식을 이용하는 파렴치한으로 모는 정신나간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와중에 저런 모습을 보니 사람들이 통쾌해 하는것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