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심각한 고부갈등 해결법 좀 알려주세요

저희 어머니와 우리 집사람에 갈등이 심각합니다 어머니가 명절때 한소리 때문에 우리 집사람 시어머니 전화도 안받고 내가 얘기하면 화만 내고 힘드네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결혼을 하게되면 고부갈등이 없으면 좋으련만 없어지지 않는것이 고부갈등이라 생각이 드네요, 고부갈등이 일어나게 되면 질문자님께서 중간역할을 잘 하셔야 하는데 사실 쉬지만은 않습니다. 아내분의 말을 들어보고 아내의 마음을 이해해주시는것이 필요해보입니다. 아내앞에서는 아내편을 들으면서 아내의 서운한 맘을 좀 풀어주고 어머님 앞에서는 어머님 마을을 이해해주시면서 서운한 맘을 풀어주고 객과적인 생각도 이야기 해주면서 잘 지낼수 있게 중재역할을 하시는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현실적으로 쉬운 일은 아니지만 함께 저녁식사라도 하시면서 오해를 풀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어떨까 생각이 드네요.

  • 안녕하십니까.

    고부갈드이 있을때는 중간에서 남편의 역할을 하느냐 아들의 역할을 하느냐 멘붕에 빠지게 되시는데요.

    제가 볼때 글쓴이께서 한쪽에 가서 상황에 맞게 편을 드는 척하시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와이프한테 가서는 어머니의 잘못을 함께 얘기하고, 어머니께 가서는 어머니 편을 드시는것이죠.

    어려우나 중도를 지키면서 상대 마음을 달래주세요

  • 고부 갈등의 경우에는 질문자님께서 나서서 해결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냥 두 분이 싸우시는 경우에는 질문자님은 집에서는 아내분의 편을 무조건적으로 들어주시고 가정을 지키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해당 질문에대한 답변입니다. 솔직히 대화를자주하시고 먼조 어른을 공경하면 될듯합니다부족한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고부간의 갈등은 영원히 해결되지 않는 숙제인 것 같습니다.

    저도 시집 와서 살고 있으면서 시어머니와의 갈등이 있었고

    그 과정을 지내오면서 엄청 많이 울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고

    이혼을 생각한 적도 있었습니다.

    연세가 많을수록 본인의 생각을 바꾸지 않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께서 중간에서 아내분을 많이 도와주시고 중간에서 교통정리를

    잘 해주셔야 관계가 악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저희 남편의 경우 고부갈등이 있을 때 시어머니께 제 칭찬을 많이 해주고

    반대로 저한테는 어머님이 나를 많이 생각한다, 말로는 안 그런다 식으로 위로와

    격려 그리고 공감을 해줘서 지금은 어머님과 같이 교회도 다니고 고부관계가

    좋아진 상태입니다.

    그리고 분가를 해서 거리를 적당히 두고 살면 더 좋은 관계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며느리로서 자신이 해야할 기본적인 도리는 하면 더이상의 갈등은 발생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상 저의 경험을 적어봤습니다. ^^

  • 어쩔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어머니도 결혼하면 이제 따로 사니 거의 남이다 알아서 해라 이런 마인드이고

    집사람분은 그냥 조금만 더 신경써보자

    이런 마인드셔야하는데 그게 아니라면 진짜 두분이 잘 접점없게 하는게 답인것 같아요.

  • 부부는 결혼후 각자 부모님을 돌봐야한다는 짓때문에싸웁니다, 부모없는 셈치고 사세요, 부모들은 부모끼리 노후를 즐기다 더 늙고 힘들때 찾아뵈야합니다, 정정하실때는 현 부부끼리만 보고 사세요

  • 명절때 어떤 소리를 들었는지가 중요할듯 합니다

    그게 아내분께 어떻게 받아드려졌는지가 중요하죠.

    누군가에게 별거아닌 잔소리도 누군가에겐 심각한 상처가 될 수 있는거니까요

    혹은 평소라면 넘어갈일도 기폭장치가 되는 일도 있으니까요

    아내분이 무작정 시댁이라면 덮어놓고 싫다고 하는 분이 아니면 이유가 있으니 갈등이 생긴걸겁니다

    자잘못을 따져 객관적으로 판단할게라는 자세보다 일단 아내분 입장에 서서 최대한 이해해본다는 마음을 먹고 마음을 터놓고 조심스럽게 이야기해보세요.

    때론 판단보단 감정적인 영역에서의 공감이 필요하니까요.

  • 중간에서 힘이 많이 드시겠어요 저도 그런 상황이 있었는데요 저는 시누이 갈등 있었는데요 되도록 서로간에 연락 하지 않는게 답인거 같아요 안그럼 계속 불편한 관계때문에 중간자 입장에서는 더 힘들어져요 그리고 시간이 지난후에 조심스럽게 만나보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 일단 , 질문 주신 분의 입장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와이프 분 앞에서는 너가 많이 힘들었지~ 하면서 공감 먼저 해주셔야 합니다.

    와이프 앞에서 더 와이프 편들어주고,

    어머님 앞에서는 또 어머님 편들어주고,

    같이 계실때는 중립적 역할을 잘 하셔야

    될것 같아요 ㅠㅠ

  • 안녕하세요.

    고부갈등의 키는 남편분이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쪽으로 치우치지 말고 중간에서 중재자역활이 정말 중요합니다.

  • 그 잔소리가 며느리분 입장에서는 이해하기 어려운지, 타당한지를 생각해 보시는 게 좋겠고 사실은 서로의 입장 차이가 너무 확연해서 갈등을 해결하는 건 어려움이 있습니다. 누구의 편을 들기보다는 객관적인 차원에서 중재를 해보시는 게 어떨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