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산소포화도 평균이 낮아졌는데 정말 원인이 뭘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기저질환
크론병, 변이형 협심증 의심으로 약 복용
복용중인 약
펜타사, 시그마트, 헤르벤
가슴 쪼이고 통증, 숨참이 심해서 병원 가서 호흡기 내과, 알레르기내과, 심장내과 올해부터 다 받았는데
다른건 괜찮는데 운동부하검사에서 산소 수치만 93%로로 떨어져서 천식검사랑 폐씨티 찍고 다 했는데 다 정상이였어요 근데 또 천식검사 후에 정신이 막 없어서 보니까 포화도가 92,93나와서 병원에서 한 30분 동안 포화도기기 끼고있다가 98로 올라가서 집에 왔구요 copd 절대 아니고 폐는 문제가 없다는데 심장내과에선 제가 턱이랑 등까지 방사통 있어서 변이형 협심증 이라고 헤르벤이랑 시그마트 먹고있고요
심장은 초음파에서 신경 안써도 되는 이완기능만 1단계로 저하? 이고 관상동맥 씨티도 정상이에요..
확실한건 계단 오른 직후엔 포화도가 늘 91-95까지 떨어졌다가 3분 미만으로 곧잘 올라갑니다 늘 98-99평균이였고요 평소에 근데 요새 한달가량 포화도 평균 수치가 낮아졌어요 기본적으로 96밖에 안 나오고 높아야 97 누우면 94까지도 떨어져요 정상수치라지만 신경쓰이네요.. 점점 더 나쁘지는걸 시사(?)하는걸까봐 진짜 저는 뭐가 문제이며 진짜 폐는 배제해도 되는지 속 시원히 답해 줄 분 어디 없나요? 걸을때도 98,99 나왔는데 특별히 뛰거나 하지 않으면 요샌 그냥 96이 디폴트값이에요
대학병원 호흡기내과에선 두달전이긴 하지만
90 아래로만 안 내려가면 크게 뭐 걱정은 덜해도 된다란 식의 반응이였고 더 할 수 있는건 조영제 폐씨티로 혈관을 보는거다라고 했어요 그래서 씨티 예약해뒀는데
평균이 떨어지니 영 계속 더 신경쓰여요 제 나이치고 포화도가 확실히 나빠진거 같아서요
제가 느끼기엔 로봇 갑상선암 수술후에 작년 7월에 했고 포화도 저하가 나타난거 같은데.. 왼쪽 목 쇄골쪽 감각도 없고 왼쪽 목, 팔 아예 감각이 없어요 엄청 땡기고 엄청 쪼이는게 늘 목구멍도 좁아진 거 같고요 기도를 막혀선지 그냥 속 시원히 알고 싶네요ㅠㅠ진짜 삶의 질이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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