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을 잘하는 사람들은 일단 거짓말을 반복해서 하다보니까 이렇게 거짓말을 하면 사람들이 속는다는 것을 파악하게 됩니다. 가령 a라는 분에게 어떤 거짓말을 했다고 가정해봅시다. A가 잘 속을수도 있지만 안 속을 수도 있는데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왜 속았고 왜 속지 않았는지 분석을 하는 겁니다. 그 이후에는 조금 더 거짓말을 정교하게 하게 되고 거짓말을 반복적으로 하니까 마치 자신도 진짜라고 믿게 되어 말하는데 거리낌이 사라지고 진짜 사실처럼 보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