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인은 현재 1년 동안 달에 몇 번씩 독촉을 받았으나 이를 무시하거나 여러 핑계를 대며 현재까지 돈을 주지 않고 있습니다. 더욱 괘씸한 것은 갚을 수 있는 돈이 있으면서도 갚지 않는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