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장 상사가 저에게 고백 했습니다.. 어떻게 거절할까요

직장상사가 있습니다 나이차이 한 7살 정도 납니다.

회식자리 빼고는 회사 밖에서 만난적 없고 가끔 2-3차에서 소수끼리 있을때만

단독으로 이야기 해봤습니다.

그런데 퇴근길 엘베에서 제가 마음에 든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만날 마음이 없는데, 승진에 관련된 강한 인사권한이 있고 회사에서 파워가 막강합니다...

은근 뒤끝있는 스타일이라 걱정인데, 어떻게 좋게 거절할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직장 상사가 고백했다고 하더라도 관심이 없다면 정중하게 거절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말씀은 감사하나 사귀는 여친이 있다고 하시면 알아서 마음을 접지 않을까요?

  • 진짜 곤란한 상황에 처하셨네요.. 사실은 마음에 두고있는 사람이 있어서 죄송하다고 정중하게 거절하시는건 어떤가요? 회사생활이 중요하지만 마음에 없는데 만나는것도 아닌것 같습니다.

  • 상당히 부담 되시겠네요.

    미련두게 하시면 더 힘들어질수 있습니다.

    단호하게,상대방이 덜 무안하게 거절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불이익이 올수 있겠지만. 질질끄는것 보다 좋을것 같네요

  • 상황이 굉장히 어려워 보이네요. 상대방의 감정을 고려하여 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직장에서의 관계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따라서 개인적인 관계보다는 전문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해요."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거절의 의사를 분명히 표현해야 상대방이 여지를 남기지 않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이런 종류의 관계를 원하지 않는다는 점을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직장 내에서 개인적인 관계가 업무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이러한 관계를 선호하지 않는다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대화는 사람들이 주변에 있는 공개된 장소에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상황을 좀 더 편안하게 만들고, 불필요한 오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이러한 방법들을 통해 상사에게 거절의 의사를 전달할 때, 여전히 존중과 이해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황이 더 악화되지 않도록 신중하게 대응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정중하게 거절하시면 될거같아요.

    뒤끝있다고 맘에도 없는데 고백받아주거나

    오히려 질질끌면 그게 더 독이죠.

    잘해결하셨으면 좋겠네요

  • 안녕하세요

    직장 생활 쉽지 않은 듯 합니다

    상사가 인사에 권한이 있더라도 결국 거절해야할 문제인데

    있는 그대로 얘기하시고

    이후에 이로 인한 불이익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절차에 따라 이의를 제기하시길 바랍니다

  • 남자친구가 있다고 혹은 사랑하는 사람이 이미 있다는 식으로 빠져나가시는건 어떨까요?

    그렇게하면 일단 상대방쪽에서는 일방적 거부가 아닌 현재 상황에 따라서 어쩔 수 없구나 하고 생각할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그냥 상사님이 싫습니다. 마음없습니다. 하는것보다는 훨씬 상황이 나아보여서 그렇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