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가족은 서울 인천 부산 대구 장성 보령에 살고 있는데 이번 부모님 댁에 모였는데 왠지 작년 설 처럼 재미 나지가 않아요? 작은 아버지가 집에 오셔서 더욱 즐겁기만 하여야 하는되 왜 이런 분위기 인가요? 좌우로 나누어져 있어 개성이 강하고 주장이 강하니 말을 안하고 있어요 눈치 보고 .. 좋은 생각이 없네요.
아무래도 정치적으로 예민한 상황에서, 합이 모아지지 않고 서로 뜻이 다르다면 화합이 힘들 듯 해요. 그러한 정치적 성향을 이미 이해하고 있다면 이러한 정치 등 예민한 주제의 대화를 서로 피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서로 얘기해봤자 설득이나 건전한 담론이 오고 가는 게 아니라 갈등이 야기될 가능성이 높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