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혼잡하니 가족들과 이야기도 제대로 못 나누는 설 연휴 입니다?

저희 식구들은 아이들까지 개성이 강하고 주장이 강해 가족들이 올 선날에는 끼리 끼리 노네요. 성향이 비슷한 가족들은 바다가에서 이야기를 하며 또는 테라스에서 이야기를 하네요. 이것도 저것도 싫다 하는 가족들은 폰을 만지며 설을 보내고 있어요? 당신의 가족도 ? 이러 하나요. 내년 부터는 유럽으로 날라갈레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나라가 혼잡해서 가족들과 이야기도 제대로 못하는 것에 대한 질문입니다.

    요즘 시국이 시국이라 어쩔 수 없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저희 집도 비슷해요.

  • 나라가 혼잡한 것도 있고 세대가 지날수록 명절 분위기가 나지 않는 것도 있는 거 같습니다. 가족들이나 친척을 만나도 정치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가급적 하지 않습니다.

  • 세대간 차이는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옛날처럼 명절에모여서 윷놀이하는 가정이 몇가구나 될까요 ? 아이들은 저마다 방에가서 핸드폰 하는 시대가 된거 같아 안타깝네요 ,

  • 나라와 상관없이 앞으로 우리명절이 질문자님의 말씀 처럼 변화될수있습니다 시대는 빠르게 변하고 20살만 넘어도 독립해나가 돈벌기 바쁜 세상이고 가족수도 점점 줄고 있으니 예전같은 명절 문화도 점점 변화되는거 같습니다 요즘에는 명절에도 끼리끼리 여행가기 바쁘잖아요?갈수록 더할듯하네요

  • 아무래도 점차 전통적인 명절의 의미가 퇴색이 되고 있는 게 맞아 보여요. 국가적 상황도 이유일 수 있겠지만 그보다도 가치관의 변화가 크게 자리 잡은 게 아닐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