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나영 의사입니다.
정상체온은 보통 36.5~37.5도 이고 37.5~38도 를 미열로 간주합니다. 38도 이상이면 발열로 보고 이는 보통 감염, 염증, 면역 반응 등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일주일 이상 지속되는 미열은 특정 건강 문제의 징후일 수 있습니다. 원인에 따라 감염, 염증, 면역 질환, 혹은 다른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른 증상이 없더라도 미열이 계속된다면 신체 내에서 어떤 이상이 있는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미열이 일주일 이상 지속될 경우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특히 피로, 두통, 관절통, 오한 등의 전신 증상이 있는 경우, 체중 감소, 식욕 부진, 발진 등의 추가 증상이 있는 경우, 기침, 인후통, 소화 문제 등이 동반될 때는 병원에 가봐야 겠습니다.
가능한 원인으로는 바이러스성 감염, 만성 염증, 갑상선 기능 이상, 면역 관련 질환 등이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고 휴식을 취해 체온 조절에 도움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위 병원에 가야 하는 증상들을 잘 체크해보시고 진료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