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환승연애의 기준이 뭔가요..? 그리고 베프랑 만나는 것도요
헤어진지 기간이 얼마나 지나야 환승연애가 아니라고 합니까..?
그리고 헤어지고 나서 4개월 쯤 후에 애인이 자신의 베프랑 만나는 것도 환승연애에 해당되나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환승의 기준이 따로 있지는 않습니다.
대게 이전 연애가 끝나고 4개월 정도가 지난 후 다시 다른 연애를 시작한다면 환승이라고 보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다만 본인이 만나던 사람이 자신의 베프와 만난다면 기분이 안 좋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친구 관계가 끝난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사람들이 환승연애라고 말하는 것은 처음부터 갈아탈 목적을 가지고 헤어졌을 때를 의미합니다. 우리가 지하철을 환승할 때도 어디로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나서 내리기 때문에 거기에 비유한 것입니다. 4개월 후라면 환승연애라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헤어진 뒤 4개월 후라면 시간상으로는 환승이라고 보기는 어려운 편이에요. 다만 상대가 베프였다면 감정적으로는 더 상처가 될 수 있어서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느낌은 다를 수 있을 것 같네요
환승이라는건 버스를 타고 있을 때부터 다음에 어떤 정류장에 내려서 몇번 버스로 갈아탈지 미리 생각을 하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횐승연애라는것도 연애하는 기간동안 다른 맘에 드는 사람이 생겨서 헤어지고 그 사람과 만나는걸 말하는거예요. 만약에 최선을 다해 연애를 하고, 서로 안맞아서 헤어진 후에 다른 사람을 만나서 사귀는건 환승이라고 안해요. 다만 마음속 얘기는 다른 사람이 알 수 없기 때문에 헤어진 후에 충분한 간격없이 새 연애를 시작하면 환승연애로 의심받는 경우가 있죠. 4개월쯤 지났다면 기간으로 따졌을 땐 환승이라고 보기 어렵지만 전애인의 베프와 만난다는 점이 의심이 가기는 합니다. 연애를 하고 있을 때 그 베프와 이미 마음을 주고받았다면 기간이 어찌됐든 환승이고요. 사실 진짜 환승인지 아닌지는 당사자만이 알겠죠.
헤어진 후 4개월이면 환승이라 보기 어려울 듯 합니다. 환승연애가 사귀는 동안에 다른 사람과 묘한 기류가 있어 헤어진 다음 바로 사귀는 것을 의미하는데, 4개월이면 짧지 않은 기간이므로 환승은 아닐듯합니다.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겠지만, 저는 헤어졌을 때 상대방이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 한 상태라면 환승이라고 생각해요. 이별이란 것도 같이 해야 하는 거 잖아요. 이러한 기간이 없는 채로 새로운 연애를 하게 된다면 환승인 거 같습니다.
자세한 상황은 모르겠지만 헤어지고 나서 4개월 쯤 후에 애인이 자신의 베프랑 만나는 것은 환승이라고 보긴 어려울 거 같습니다. 물론 애인과 사귀는 도중에 베프와 썸씽 같은 것이 있었다면 환승 혹은 바람이라고 볼 수도 있겠죠.
보통 헤어지기 전부터 감정이나 관계가 이어졌을 때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별 후 만났는지보다 이별 전 감정의 겹침 여부가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헤어진 지 며칠 몇 달이 지났더라도 이전 연애 중에 이미 마음을 주고 받았다면 아마도 환승으로 인식됩니다!
따라서 기간보다 과정과 정서적 연결이 기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