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부모님이 사이비를 믿고 계시지만 저는 안믿는데 배우자 될 사람에게 말해야할까요?

저는 아직 결혼 할 나이는 아니지만 문뜩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 부모님이 사이비를 믿고계신데 저는 안믿거든요 교회도 초등학교 이후로 안갔고요

항상 애인을 사귀면 숨기기도 애매한 거 같아서 말한사람도 있고 그냥 말안한 적도 있어요.

사실 좀 말하기 창피한 것도 있고요

보통 어떻게 하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부모님의 사이비 신앙에 대해 배우자와 솔직히 소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향후 결혼생활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 사이비라는 확신이 생긴다면 배우자에게 이야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의 종교 가치관을 알려드리고 다른 종교에 물들지 않겠다는 확실한 무언가를 보여야 앞으로 종교에 대한 권유가 없고 앞으로 있을 결혼 생활에 문제가 없습니다. 자신의 종교 가치관을 확실하게 보여주길 바랍니다.

  • 솔직하게 말해야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본인은 믿지 않으니까 말해도 괜찮을것 같아요. 그리고 사이비 믿어도 딸에게 나쁜 영향만 주지 않으면 괜찮지 않을까요. 나중에 아는것보다요.

  • 어차피 나중에 알게 될 거고, 그걸 알게 됐을 때 실망감도 있고요. 그리고 그게 결혼을 못하게 될 결정적인 사유일 수도 있으니 말하시는 게 맞다고 보입니다... 알리지 않는 것과 숨기는 것은 달라요.

  • 부모님이 사이비 종교를 믿고 계시지만 본인은 믿지 않는 상황에서, 결혼을 고려하고 있는 배우자에게 이를 알리는 것은 중요합니다. 이는 서로의 신뢰를 쌓고, 장기적인 관계에서 불필요한 갈등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음과 같은 이유로 배우자에게 이 사실을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 가족에 대한 일을 숨기면 결국에는 나중에 들통납니다. 미리 말씀하셔서 주의를 주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부모님의 사이비에 대한 믿음은 어서 막으시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