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는 사람인데 무릎을 다쳣어요..

제가 아직 중3 여학생이긴 한데 운동을 하다가 어떠한 일로 인해 오른쪽 무릎에 약간 피가 찻거든요 그래서 오늘 피 빼고 월요일에 큰병원을 가기로 했는데.. 제가 농구부 주장에 또 다른 운동을 하고 있거든요 제 진로도 좀 몸 쓰는 쪽이라 지금 열심히 해야할것 같은 압박감이 있는데 이렇게 애매한 시기때 다치니까 좀 착잡해요.. 그리고 농구 대회도 5~6월달 쯤 잇는데 그때 까지 다 낫고 대회에 나갈수 있을지도 잘 모르겟고 또 다른 운동도 5월 달 초중반 때 대회가 있거든요.. 근데 이렇게 다쳐버리니까 좀 복잡하고 그동안 준비한게 물거품이 되는것 같아 속상하고 또 나중에 다친게 또 다시 다치지 않을까 걱정도 되는것 같아요 그래도 속으로는 치료에만 집중하자 하는데 몸과 마음은 자꾸 속이 타들어 가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마음이 몹시 심란해 보입니다.

    다만 몸 관리를 잘 하시기 바랍니다. 고교 입시를 위해 무리하게 복귀하다가 탈이 납니다. 의료진의 권유를 잘 들으시구요.

    부상보다 부상 회복 과정에서 프로 선수들도 탈이 납니다.

    무리한 복귀는 삼가시돼, 재활도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 길게 봐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대학 입시까지 달려야 하니깐요!

  • 그래도 대회에 대한 짐작은 조금 미뤄두시고 회복에 치중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사실 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몸이 안좋으면 그냥 말짱꽝입니다.. 진짜 푹 쉬세요. 재활하시고요

  • 운동선수들은 몸이 생명입니다.. 정말 소중히 다뤄야 합니다.. 특히 청소년기에는요.. 제 선생님이 고3 실기 일주일 앞두고 다치셔서 운동선수의 꿈을 버리고 선생님을 택하셨다더라고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