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태세전환한 상사~전 어떻게 해야될까요?

회사임원이 기존 a팀에서 b팀으로 몇번이고 와달라해서 b팀에 머 군말없이 저는 보직이동 하였습니다.

그러나 막상 이동하고 나서보니 일을 시켜보면서 엄한소리들 많이하시면서 저를 데리고왔던 그 임원(직속상사)가 절 대하는게 확실한 코멘트없이 이거해봐 저거해봐 스터디해라 아무런 가이드없이 뜬금포 조언만 해서~ 제가 하는 현 실무에 도움이 되지가 않는 상태입니다. 그러다가 다른팀앞에서 면박도 주고요~그때부터 현타가 오기시작하면서 지금은 걍 몸만 회사 왓다갓다 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임원은 자주출장을 가고, 전 내근직이라..그분이 잇을때도 불편하지만 없으면 되려 업무가 더 잘되는 느낌을 받고 있네요…

절 데리고 오기전과 막상 데리고 와서 일을 직접적으로 할때 절대하는 그사람태도가 왜 이렇게 달라지는건지…저도 직급이 있어서 제 업무에 대한 처신은 기존에도 잘하고 있었지만~막상 부서이동되고나선 이도저도 안되는거같은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그렇다고 제 밑에 하나있는 직원은 업무가 다르다보니 그닥 협업할수 잇는 팀분위기도 아니구요~제가 몇번 혼나나는걸 보고 그직원도 저를 선임으로 그닥 생각하는거 같지도않구요~ 표면적으로만 절 저스트 상급자 대하는게 느껴집니다….중간 샌드위치 직급에서 위아래 다 치이는기분이네요~

따라서 여차저차해서 직접적으로? 걍 일신상의사유로? 조만간 이직생각에 대한 언급을 조만간 그 상사한테 애길 할겁니다. 저는 40이구요, 아직 오퍼오는 회사는 없지만 한달은 쉴생각입니다~ 참고로 해당회사에서 관리 및 지원업무로 2년정도 근무했고, 회사경력은 이업종 저업종 다해서 약13년~15년차사이입니다. 요새 경기가 안좋다해서~ 고민이긴 하지만…여튼 이렇게 자존감이 와르르 무너지는듯한 느낌을 안은채로만 그만두는게 맞는건지? 회사에 다니는게 버티는게맞는건지?

경험자 고수님들의 조언들 부탁드려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런 상사와 함께'일하시면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시고 따라서 일의 능률도

    나빠지게 되어서 님의 인사고과도 나빠질겁니다

    한마디로 이직하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인생 짧습니다

    내가 좋아하고 나랑 코드가 맞는 사람과 함께

    하는 시간도 적습니다

    퇴사하실때 꼭 그 나쁜상사 벌주고 이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