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런 날에는 나의 아저씨, 비밀의 숲, 응답하라 1988, 악의 꽃, 미생, 슬기로운 감빵생활 추천드려요. 특히 나의 아저씨는 처음엔 잔잔한데 볼수록 빠져들고, 비밀의 숲이나 악의 꽃은 몰입감이 좋아서 한 편 보고 계속 보게 됩니다. 넷플릭스 작품만 고집하지 않는다면 브레이킹 배드, 셜록, 오자크도 정말 추천하고요. 이미 유명한 작품은 거의 다 보셨다면 오히려 숨겨진 명작 위주로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이런 날엔 진짜 아무 생각 없이 푹 빠져서 정주행할 드라마 하나 찾는 게 최고죠.
일단 그냥 로맨스 중에 제일 유명하고 사람들이 좋아하는거는 반짝이는 워터멜론입니다 근데 이미 보셨을거 같아서 저는 이 사람 통역되나요도 재밌게 봤어요! 스물다섯 스물하나도 재밌는데 결말이 너무 에버여서 보고 많이 울었고 옛날 로맨스 중에서는 도깨비나 태양의 후예추천드려요 그리고 로맨스 아니면 저는 약한영웅 정말 재밌게 봤는데 연기를 되게 잘해서 재밌어요 시즌2는 재미없어요 그리고 소년심판이라는 드라마가 있는데 참교육보다는 현실감있고 19세인데 별로 잔인하지도 않아서 추천드려요! 아 스위트홈도 웹툰 원작인데 CG가 자연스러워서 재밌고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