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성난청 돌발성난청 돌발성난청 돌발성난청

2021. 09. 06. 16:33

16개월전에 돌발성 난청어로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런대 한달에 한두번씩 귀가 꽉막히는 느낌이 있습니다 만이 답답하고 청력이 만이 나빠질까봐 걱정이 됍니다 또다시 치료를 시작해야 하는지 치료도중 고막에 작은 구멍이 낫다고도 했는대 고막이 자연적어로 매워지면 조금 더나아지는지 궁금합니다~

공유하고 돈벌기 ♥︎

총 3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질문자 채택 답변
Sheikh Khalifa Specialty Hospital 진단검사의학과 과장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홍덕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돌발성 난청은 말 그대로 건강한 귀에 갑자기 청력변화가 발생한 상태를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순음청력검사에서 3개 이상의 연속된 주파수에서 30데시벨(dB) 이상의 청력 손실이 3일 이내에 발생한 경우 돌발성 난청으로 진단하게 됩니다.

양쪽 귀에 모두 발생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고 대개 한쪽 귀에서 발생하며, 청·장년층에서 노년층까지 발병되는 연령대는 다양합니다.

돌발성 난청의 원인은 명확하게 밝혀진 것은 없으나, 바이러스 감염이나 혈관 장애, 달팽이관 내부 손상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힙니다.

돌발성 난청은 분명한 원인 없이 수 시간, 또는 수 일 이내에 갑자기 발생하게 되는데, 주요 증상으로는 난청과 함께 이명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상적인 대화 내용이 속삭이는 것처럼 들린다거나, 귀가 꽉 막힌 듯한 느낌이 들 때가 있고, 양쪽 귀의 소리가 다르게 들린다면 돌발성 난청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때로는 어지러움과 구토가 동반되기도 하며, 똑바로 서있기 조차 힘든 평형장애 증세가 동반되기도 합니다.

돌발성 난청은 원인이 불분명하기 때문에 진단은 치료가 가능한 원인들을 제외시켜야 합니다.

드물지만 뇌에서 나온 청각신경이 지나가는 통로인 내이도에 발생하는 뇌종양에 의해서도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초기 감별이 매우 중요합니다.

증상 발생 후 경과 시간과 최근 활동 등은 진단을 위한 중요한 체크포인트이며, 과거의 병력도 난청의 위험 요인을 예측하는 데 유용합니다.

검사는 기본적인 청력검사를 통해 현재 가지고 있는 난청의 정도를 파악하고, 필요에 따라 MRI 등의 영상 검사를 추가적으로 진행하기도 합니다.

또한, 증상의 내과적 원인이 의심될 때에는 각종 혈액 검사나 염증성 질환 검사 등을 병행합니다.

돌발성 난청의 치료는 일반적으로 스테로이드제를 경구 또는 주사제로 전신적 투여하고, 치료 초기 또는 중간에 스테로이드 주사제를 고막 안쪽에 투여하는 방식으로도 진행됩니다.

스테로이드는 돌발성 난청 치료에 가장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초기에 스테로이드를 이용한 치료를 받는 경우 좋은 예후를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스테로이드를 이용한 치료에도 호전이 없는 경우에는 추정되는 원인이나 증상에 따라 혈액순환 개선제, 혈관 확장제, 항바이러스제 등을 투여하기도 하고, 이러한 치료를 통해서도 청력이 회복되지 않는 경우에는 치료 종료 후 보청기나 인공와우이식술을 통한 재활 측면의 청각 치료법을 상담하고 고려합니다.

돌발성 난청은 조기 발견 및 치료가 매우 중요한 응급질환으로, 심한 난청에도 불구하고 치료 시기를 놓쳐 오랜 기간 방치되면 치료를 해도 영구히 청각을 잃을 수 있으며, 증상이 발생한 후 수 일 내 치료를 받는 것과 뒤늦게 치료를 받는 것은 예후에 있어 매우 큰 차이를 나타냅니다.

이처럼 조기 치료가 중요하지만, 단순한 이명 증상이라고 가볍게 여겨 치료시기를 놓치는 환자가 종종 발생합니다.

또한, 낮은음만 잘 들리지 않는 저음형 급성 난청인 경우에도 난청이라는 증상 보다는 귀 먹먹감으로 잘못 느껴 병원을 찾지 않는 경우도 흔합니다.

물론 일시적 난청이나 이명이 단독으로 발생한 경우 자연스레 증상이 사라지는 경우도 있으나, 앞서 말한 돌발성 난청에 해당하는 증상이 며칠 새 계속될 때에는 경미한 경우라도 반드시 가까운 병원을 찾아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돌발성 난청은 일단 발생하면 청력이 원래대로 회복되지 못할 가능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평소에 이를 예방하려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평소 건강할 때 본인의 청력을 검사하여 결과를 알고 있으면 청각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매우 유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만성 중이염 등 평소 귀질환이 있어 청력이 좋지 않은 환자에서 돌발성 난청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돌발성 난청의 진단이 더 어려울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합니다.

청각기는 매우 예민한 기관이므로 큰 소음과 같은 귀에 좋지 않은 자극을 받았거나 정신적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날에는 충분한 휴식을 통해 안정을 찾고 이상이 있는 경우 병원에 가셔야 합니다.

요즘 많이 사용하는 이어폰이나 헤드폰은 귀에 무리를 주지 않는 수준의 음량을 유지하고, 장시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소음이 심한 장소 주변에는 되도록 가지 않는 것이 좋고, 불가피하게 소음이 심한 곳에 장시간 노출된 경우에는 반드시 조용한 곳에서 일정 시간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청각 기관의 혈액 순환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담배와 술은 삼가고 기름지거나 짠 음식도 가급적 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출처 - 메디칼업저버(http://www.monews.co.kr)

2021. 09. 06. 17:45
이 답변은 신고를 받아 관리자 검토 결과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1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돌발성 난청은 말 그대로 건강한 귀에 갑자기 청력변화가 발생한 상태를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순음청력검사에서 3개 이상의 연속된 주파수에서 30데시벨(dB) 이상의 청력 손실이 3일 이내에 발생한 경우 돌발성 난청으로 진단해요.

    양쪽 귀에 모두 발생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고 대개 한쪽 귀에서 발생하며, 청·장년층에서 노년층까지 발병되는 연령대는 다양하다. 돌발성 난청의 원인은 명확하게 밝혀진 것은 없으나, 바이러스 감염이나 혈관 장애, 달팽이관 내부 손상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어요.

    돌발성 난청은 조기 발견 및 치료가 매우 중요한 응급질환이다. 심한 난청에도 불구하고 치료 시기를 놓쳐 오랜 기간 방치되면 치료를 해도 영구히 청각을 잃을 수 있으며, 증상이 발생한 후 수 일 내 치료를 받는 것과 뒤늦게 치료를 받는 것은 예후에 있어 매우 큰 차이를 보여요.

    정확한 확인을 위하여 가까운 병원에서 자세한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장 드립니다.

    2021. 09. 07. 10:06
    이 답변은 신고를 받아 관리자 검토 결과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2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중구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중염에 의한 고막손상으로 유발된 난청인지 점검이 필요합니다. 귀지는 외이도 표면의 세포에서 분비하는 지용성 물질이 중심이 되어 뭉치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제거를 권유하지는 않습니다. 샤워 후 면봉으로 가볍게 닦아내는 정도 이상의 이어폰 귀이개나 면봉사용은 외이도에 상처와 세균 침입을 유발해 외이도염 중이염등이 생겨 귀가 먹먹하거나 물이 들어간 느낌등을 유발하고 심하면 이통을 유발할 수 있어요

      2021. 09. 07. 13:27
      이 답변은 신고를 받아 관리자 검토 결과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