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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을해도 빨래에서 냄새가 나면 삶는다고 하던데요
세탁을해도 빨래에서 냄새가 나면 삶는다고 하던데요 삶으면 먼가가 다른가요?
냄새가 제거가 되는건가요? 삶으면 안되는 소재도 있을것같은데요 알려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삶기는 섬유 내 잔존 세균과 곰팡이 포자를 고온으로 사멸시켜 일반세탁으로 제거되지 않는 악위 원인물질을 분햐,제거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냄새 제거에 효과적이긴 하나 모든 섬유에 적용할 수 있는 건 아니구요.
면, 린넨 같은 천연섬유는 고온 삶기가 가능하지만 합성섬유는 열에 의해 섬유 변형,수축, 융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울이나 실크 같은 단백질계 섬유도 고온에 단백질 변성이 일어나 손상됩니다.
삶음 처리는 내열성이 보장된 소재에 한정해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빨래에서 냄새가 나는 경우 삶는 건 꽤 효과적인 방법이에요. 삶으면 고온으로 세균이나 곰팡이균 같은 냄새 원인을 제거할 수 있어서 일반 세탁보다 훨씬 깔끔하게 냄새가 없어져요. 특히 땀이나 곰팡이 냄새가 밴 수건이나 속옷, 행주 같은 건 삶는 게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다만 폴리에스터, 나일론, 스판덱스 같은 합성섬유는 고온에 약해서 삶으면 변형되거나 손상될 수 있어요. 면이나 린넨처럼 내열성이 있는 소재만 삶는 게 좋고, 삶기 전에 소재 확인은 꼭 해보는 게 안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