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중학교나 고등학교 반장 인기는 어느정도 인가요?

과거 학창시절 반을 대표하는 반장 하려는 학생들이 어느정도 있어서 학생 투표를 통해 뽑기도 했습니다. 지금 중학교나 고등학교 반장은 인기가 있는가요? 그리고 학생들 투표 통해 선출하는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금의 중고등학교 학생인원수는 일반적인 수준으로 봤을때 20명~30명 사이입니다.

    지금의 중학교와 고등학교 반장은 거의 인기투표로 결정되는듯 싶습니다. 물론 아닌곳도 있겠지만, 투표는 동일하고 이 투표권을 가진 학생들이 마음에 드는 학생을 뽑는데 있어서 실력있고, 반을 위해서 헌신할 만 한 학생을 뽑는다기보다는 친하니까, 인기가 많으니까 뽑아주는 경향이 많은듯 싶습니다.

    중학교에서의 반장은 고등학교입시를 결정짓는데 가산점이 붙기때문에 고등학교입시경쟁이 있는 학군에서는 반장을 하는것이 고등학교입시에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반장 타이틀만 따놓고 반장일을 하지 않는 부류도 종종 있다고 합니다.

    고등학교에서는 대입 가선점제도가 없어진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학종 생기부에 기재할 수는 있지만, 실제 가산점으로 이어지지는 않기때문에 고등학교에서 대학입시경쟁으로 인해 반장을 하지 않으려고 하는 경향이 강하게 나타납니다.

    중학교반장은 목적이 있는 학생, 그리고 인기가 있는 학생으로 나뉠 수 있고,

    고등학교반장은 떠밀려서 맡는 학생, 정말 하고 싶어서 자진해서 반장되고 싶은 학생으로 나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요즘은 반장을 하면 그만큼 공부나 다른 부분에 집중하기 싫어하다보니 생기부에 관심있고 선생님과 교류가 많은 학생들이 주로 하는 거 같습니다. 과거보다 인기투표같은 느낌은 많이 줄어든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 과거에 반장은 반에서 인기투표나 다름이 없었는데 요즘에는 조금 분위기가 달라져서

    반장을 하지 않으려는 아이들이 많아진 것 같고 주로 공부를 잘하거나 생기부를 신경쓰는 친구들이

    반장같은 역할을 하려는 경우가 많은 것 같고 학생들간 투표를 통해서 선출이 됩니다.

  • 요즘 중,고등학교에서 반장의 인기는 예전보다 확실히 낮아진 편입니다. 과거처럼 '반 대표=-리더십의 상징'으로 여겨지기보다 해야 할 일은 많고 얻는 건 적다는 인식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즉 인기있는 자리라기 보다 책임을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 맡는 역할에 가까워졌다고 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