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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굳센돼지국밥

정말굳센돼지국밥

정신병원 기려고하는데.. 부모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내가 다른사람을 처다본다는, 정작나는 그사람을 처다보지 않는 그런 오해를 받는 시간이 계속되는중..)저는 고2 방학을 맞이한 사람입니다

시선때문에 점점갈수록 내 기분은 우울해지고 나갈때마다 토할것같은 기분이 나기 시작했고..

그래서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정신병원을 가려고 하는데 화를 내면서 정신병원 말고 교회로가서 좋은사람 많이 만나라 하는데 이말이 전혀 도움이 안되는거임 과연 교회를 가도 과연 이 상황이 나아질까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모님이 내 방에 나간이후 부모님은 공부도 안하고.. 전학보내자는 말이 들림 내 의견은 물어보지 않은시점이였고 힘들어서 부모님께 말씀드릴때 울기도했어요 이 지옥같은 삶에서 벗어나고싶은데 뜻대로 되지않으니 이대로 가다가 죽는 건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고 자살하고 싶은마음이 생겼습니다 이게 어제 일어난일인데 이 글을 보고계신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이대로 있다가 죽을것같아 걱정이에요 위로라도 괜찮고 쓴소리해주셔도 괜찮으니 여러분의 생각을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글은 제가 이전에 적은 고민상담에 이어서 일어난 일입니다 많은 관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예쁜사슴벌레157

    예쁜사슴벌레157

    제가 기독교인으로써 말씀드리자면 제 경험으 ㄹ얘기할게요 전 일단 운동 헬스를 미친듯이 했어요 매일매일 헬스를 해서 몸의 근육을 키워나가니까 사람들에게 자신감도 생기고 여름에는 사람들에게 팔 근육을 일부러 보여주면서 다닐정도로 자신감이 많이 생겼어요 그리고 찬양곡을 많이 들었어요 유튜브에서 예람워십 검색해보시면 님에게 힘이 되는 찬양곡이 많이 있을테니 매일매일 들어보세요 그리고 천국과 지옥은 실제로 존재합니다 유튜브에서 자살 지옥 검색해보세요 자살한 사람들이 지옥에서 고문 받으면서 후회한다는 간증 영상이 많이 있습니다 전 이런 영상들을 보고 자살하고 싶은 마음 싹 사라졌습니다 자살해서 지옥갈바에는 그냥 이땅에서 쓰레기 취급받으면서 사는ㄱ데 훨씬 나으니까요

    채택된 답변
  • 교회라고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이 모두 이해심 높고 성숙하고 좋은 분들이다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은 결국 인간이고 개개인마다 다른 존재일테니까요.

    타인으로부터 본인들을 쳐다본다는 오해를 자주받으시고 그로 인해 힘들어지는 일들이 반복된다면,

    결국 교회에서도 같은 오해를 받으실 위험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심리적 어려움 관련해서는 심리상담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국내 인정받는 특정 몇몇의 심리학회 소속/ 상담심리학 석박사 출신의 전문자격 있는 심리상담기관에서 심리상담을 받아보시거나 경제적 부담이 있으신경우는 학교 교내 심리상담센터에서의 심리 상담 추천드려봅니다.

    심리상담에 전문자격없는 사이비종교를 포교하는 심리상담가나 심리전공 또는 전문 자격증이 없는 도움이 전혀 안되는 심리상담가도 있으니 조심해서 알아보셔야합니다.

    그리고 정신건강의학적 도움도 받아야하는 상황일지 여부 또한 상담가님한테 문의해보시면 알려주십니다.

    모쪼록 힘드신 상황 잘 극복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저도 기독교지만 마음의병은 병원에서 치료받는것도 좋다고 느껴요

    그리고 아니다 싶다고 느끼지마시고

    아직 젊잖아요

    신경전문의한데 상담 받아보는것도 좋을듯하고 ,좋은 생각 그리고 기븐좋은 일들을 해보세요

    미성년자시니까 학생이 할수 있는 범위에서 헬스도 좋지만 1시간 걸으면서 나만에 시간을 만들어 내는거죠

    취미생활을 하게되면 나쁜건 잃져버릴 수도 있어요

    마음에 담지말고 버리도록 노력해보세요

    저도 40대중반인데 되더라고요

    많이 웃고 많이 울고(이블속덮고) 속이 편해집니다^^

  • 정신과 가셔서 상담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왜 우울한지 마음을 읽어보시고요. 교회를 가는 것이 본인에게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하시네요. 기도 많이 하시는 분과 얘기를 나누다보면 마음의 평안을 느끼실 수도 있을겁니다.부모님께서 여러 방법으로 지금 자녀의 문제를 해결하셨음 좋겠네요.

  • 솔직히 교회를 가든 정신병원 갈던 바뀔 마음이 없다면 효과 없어유 머리 다처서 생기는 정신쪽 문제 아니면

    알아서 하세요 어디를 갈든 말이조

  • 질문자님의 이전 글을 읽고 왔습니다. 심리적으로 위축된 상태인것같습니다.

    본인은 다른이들을 본적이 없지만, 본것같다는 헛된말로 본인을 험담한다는것이죠?

    제가생각하기엔, 스스로나 다른이들에게 너무 위축되어있는 상태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학교에서 적응이 쉽지 않고, 또래아이들과 친하게 지내지 못하는 상태인것같습니다만,

    본인의 현재 몸 가짐상태를 체크해보는게 좋을것같습니다.

    혹시 거울같은거 있다면 전신거울을 통해서 본인의 자세, 그리고 거울을 바라보는 자신의 시선들을 바라보면서 다른이들이 느끼기엔 어떠할지, 확인을해보세요.

    자신이 보기에도 남들이 불쾌하게 느낀다면 본인이 표출하고 있는 시선을 조금 온화하게? 바꾸는자세가 필요한게아닐까싶습니다.

    저도 처음에 회사에 입사했을때 다른 동료선배들이 제가 바라보는 시선을 두고, 저에게 노려보는눈빛이다, 뭘 꼬나보냐 , 그런식으로 말했었던 적이 잇습니다.그래서인지 질문자님의 시선처리에 관심이 많이 갑니다.

    정신적으로 피폐해진것은 자신에게 돌아오는 다른이들의 말들인것이고,

    본인의 상태가 어떠한지 객관적으로 판단해본적은 없는것 같습니다.

    자신을 조금더 사랑하시고, 사랑받을 존재라는것을 각인시켜야합니다. 남들에게 비난받거나, 입방아에 오르내리는것을 신경쓰기보다는 나 자신을 본인 스스로가 인정하고, 자신감을 키우셔야 할 것 같습니다.

    위축된 생활을 하시지마시고, 남들의 시선따위는 신경쓰지마시고,

    본인의 미래를 준비하는 청소년 시기를 잘 견뎌내시길 응원합니다.

  • 사람은 스스로 정신적으로 힘들고 이겨내기 어렵다고 생각들면 정신병원 선택하고 전문 상담 받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교회가면 좋은 성향의 사람들이 있고 좋은 말과 상담으로 어느정도 심리적 안정 주는게 맞지만 문제는 누군가 쳐다보고 있다는 오해 받는 것입니다. 전문 상담사는 1대1 상담으로 지속적으로 말하고 지도 받으면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만 교회는 다른 사람과 마찰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도 높은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부모님 입장에서는 고2 자식이 정신벼원 가는 건 정신적으로 문제 있다는 것을 인정하기 때문에 쉽게 보내주지는 않는게 맞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대로 가다가 죽는 건 아닐까 자살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인데 이 부분은 부모님에게 명확하게 말해서 함께 해결하는게 맞습니다.

  • 부모님 세대는 아무래도 정신과 문턱을 높게 보시고 종교로 해결하려는 경향이 좀 있으신데 지금 학생이 느끼는 신체적 증상이나 우울감은 단순히 사람 만난다고 해결될 그런정도의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힘든 상황이면 일단 학교 상담실이나 청소년 상담센터 같은 곳에 먼저 도움을 요청해서 전문가랑 이야기부터 해보시는게 급선무같네요. 부모님 설득이 힘들겠지만 이건 학생의 건강이 달린 문제니까 포기하지 말고 본인의 상태를 더 명확하게 전달해보셨으면 합니다.

  • 스스로 더 나아질 결심을 한 것 부터가 이미 훌륭한 행동입니다.

    부모님이 좀 나이드신 분이라 정신병원에 대한 안좋은 인식이 남아계신 듯 하군요

    또한, 종교의 힘도 나쁘지 않지만 최신 의학에 따른 정신병원의 상담이 더 대중적인 효과가 있는 것도 사실이죠

    청소년상담전화 1388 등의 정부 공식 채널을 통해 무료상담부터 받아 보시고

    그 결과를 중심으로 차분히 부모님을 설득해 보세요

  • 네 안녕하세요~ 아직 너무 어리고요 충분히 고민이 있을만합니다. 하지만 나이가들면서 그런건 아무것도아닌고민이 들때가와요. 죽는다는 그런소리 말고 내 인생을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앞으로나아가보세요. 긍정적인 마인드를 찾아보면 행복을 찾게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