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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프레소먹고24시간질문한소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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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뒤꿈치 부상 상태에서 급히 달리려 했을 때 나타난 신체 반응과 위험 요인에 대한 질문

터미널 앞에서 고속버스가 도착하는 것을 보고 급히 뛰어갔는데, 왜 그 순간 버스가 ‘삑’ 하고 크락션을 울렸던 걸까요? 이미 헬스를 하다가 발 뒤꿈치를 다친 상태였는데도 불구하고 무리해서 뛰다 보니 생각만큼 속도가 나지 않았고, 오히려 통증이 심해졌습니다. 발 뒤꿈치를 다친 상태에서도 전속력으로 뛸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 다친 발로 달리려 할 때 왜 몸이 잘 반응하지 않고 평소처럼 움직이지 않았던 건지도 알고 싶습니다. 버스가 경적을 울린 것은 제 동작이 불안정하거나 위험해 보였기 때문일까요? 그리고 긴박한 상황에서 몸이 말을 듣지 않고 반응이 둔해지는 이유는 무엇인지, 이러한 심리적·생리적 반응이 어떤 원리로 나타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검소한왈라비269

    검소한왈라비269

    질문에 답변을 드리자면 아무래도 발에서는 나 아파 그래서 못해 너의 뇌는 간다고 느끼지만 발은 안돼겠어 라고 신호를 보내는거고 반대로 발은 돼 하지만 뇌에서는 안돼 신호를 보내도 이미 발이 다처서 못가 몸과 마음은달라 이렇게 신호를 보내는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석산화입니다~

    다친 상태에서 급히 뛰면 신체 보호 반응과 심리적 긴장 때문에 평소처럼 움직이기 어렵고 위험해 보이는 동작 때문에 버스가 경적을 울렸을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