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로고
검색 이미지
생활꿀팁 이미지
생활꿀팁생활
생활꿀팁 이미지
생활꿀팁생활
시뻘건밀잠자리201
시뻘건밀잠자리20121.10.22

위드 코로나 언제부터 가능할까요?

외국 위드코로나 하고 심각한 확진환자 증가 해결 방법 모색은?

우리나라는 언제부터 가능할까요?

부스터샷은 앞으로 계속 백신을 맞아야 하나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1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승우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위드코로나는 코로나의 종식을 기다리기보단 코로나와 공존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직까지 위드코로나 방침에 의해서

    정확히 정해진 바는 없습니다.

    정부는 10월 내에 단계적 일상 회복 방안을 논의하고

    방침에 대해서 안내할 예정이니 그 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전혜원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우리나라 접종률이 올라감에 따라 위드코로나라는 말이 나옵니다. 이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치명률이 낮아짐에 따라 어느정도 질병을 컨트롤할 수 있다는 판단이 서게 되었고 접종한 사람들이 돌파감염이 되더라도 충분히 회복이 되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물론 낮은확률로 접종을 하더라도 감염이 되어 안좋은 상황까지 갈 수 있기 때문에 위드코로나가 시행되더라도 감염 후 관리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위드코로나가 되면 접종하기, 마스크쓰기가 필수이며 부스터샷도 추가적으로 맞는 것이 필요하며 독감처럼 매년 접종을 해야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최정수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최근에 질병청에서 기본 접종을 완료한 사람들에게 부스터샷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기본접종을 맞은지 6개월이 지난 사람이고 고위험군의 경우 6개월이 지나지 않아도 우선 실시한다고 했습니다. 부스터샷 추가접종군은 추가 접종을 받지 않은 대상군에 비해 감염 예방효과가 11.3배 높고 중증화 예방효과가 19.5배 높았고 델타변이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화이자 백신 추가 접종군이 18-55세는 평균 중화능 (억제력)이 5배, 65-85세는 11배 높았다고 합니다. 또한 추가접종의 이상반응 발생은 기본접종 시와 유사한 수준이라고 합니다. 아직 대상은 고령층, 의료기관 종사자 등 고위험군부터 시행한다고 합니다. 또한 부스터샷으로는 mRNA 백신인 화이자, 모더나를 접종하게 되고 1,2 차를 다른 백신을 접종한 경우에도 같이 적용되어 교차접종이 허용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독감 백신 처럼 매년 맞아야되는 백신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우리나라는 11월부터 위드코로나를 시행하기 위해 준비중에 있습니다.

    내년 초반기에는 단계적 일상생활전환을 할 예정이에요.

    위드코로나는 코로나의 감염위험도가 있어도 위중증자 발생비율을 낮추는데 촛점을 두면서 거리두기를 하향해서 경제활동을 활성화시키는데 있습니다.

    11월 말정도에 백신접종률에 따라 결정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백신을 접종했을경우에 코로나에 걸려도 중증도로 진행되는 경우가 거의없기 때문에 백신접종을 했다면 마치 독감처럼 증상이 지나갈수 있어서 거리두기를 하향해도 사망률이 나올확률이 적어질것이라는 예측을 하기 때문이에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허재훈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어떠한 백신이든 코로나백신접종을 2차까지 완료하면, 백신마다 효과가 조금씩 다르지만 50-80%의 면역효과를 보이는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또한 효과는 6개월정도 지속되기 때문에 6개월뒤에 부스터샷을 접종해야할 수 있습니다.

    부스터샷 접종시 그렇지 않은경우보다 11배정도 효과가 더 증가하고, 중증진행억제효과는 19배정도 되는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6개월후부터는 감염예방효과가 급겹하게 감소하므로 부스터샷을 접종하는 것을 개인적으로 추천합니다.

    현재 개발된 백신의 경우 아마도 1년에 1번씩은 계속 부스터샷을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존 인플루엔자백신도 매년 접종하듯이 말입니다.

    현재 부스터샷 접종은 화이자/ 모더나로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상준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백신은 접종 완료 후 항체가 최소 6개월 유지됩니다. 그래서 6개월 후에 추가접종을 실시합니다.-연구결과에 의하면 항체는 최소 6개월에서 1년간 유지됩니다.

    다만 화이자의 경우는 회사에서 접종후 2개월이후 급겹하게 항체가 감소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백신 접종 후에는 항체가 생성되는데 이게 영원히 지속되지 않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항체 농도가 감소합니다.

    그래서 일정 시간이 지난 다음, 다시 한 번 백신을 접종해서 항원에 노출시키면 면역 반응이 다시 일어나면서 항체 생성량이 늘어나 항체의 농도가 증가하게 됩니다.

    이렇게 다시 한 번 백신을 접종하는 행위를 부스터 샷이라고 부릅니다.

    부스터샷의 경우 아마도 매년 1-2회 접종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부스터샷에 쓰는 백신은 기존의 백신과 동일하므로, 부작용의 빈도나 정도는 기존과 동일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양은중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11월부터 시행한다고는 하나

    정확한 지침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백신을 꼭 맞으셔야합니다.

    현재 변이바이러스가 출몰하고 있는 상황에서

    백신을 맞지않은 사람들의 중증도가 심각하기에

    백신을 맞아서 중증도를 낮추고

    생존력을 올리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1.10.24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노동영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코로나 장기화와 백신 접종률 상승으로 단계적으로 위드코로나 정책을 시행 예정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기본적으로 감기 바이러스입니다. 독감이나 감기가 매년 기승을 부리듯이 코로나도 우리 사회의 일부가 되었다고 보는 것이 맞을 듯합니다. 개인 방역으로 최대한 감염되는 빈도를 줄이고, 백신을 맞아서 독감처럼 걸리더라도 치명률을 떨어뜨리는 방법이 가장 현명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중구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현재의 백신접종 속도라면 2022년까지 집단면역에 도달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10월말 11월초 정부가 위드코로나를 추진하는 근거는 전국민 70%가 2차접종을 완료 한 후 집단면역을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아래 첨부한 통계를 보면 돌파감염자 비율은 10만명당

    교차접종 12.6명 < 화이자 25.9명 < 아스트라제네카 87 < 얀센 153명입니다

    이를 퍼센트로 환산하면

    교차접종0.0126% < 화이자 0.0259% < 아스트라제네카 0.087% <얀센 0.153%입니다

    이는 마스크를 쓰고 접종이 완료될 경우 위드코로나 정책으로 선회해 사회활동을 재개할 수 있다는 희망적인 수치입니다.

    현재 확진자의 90%는 미접종자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참고뉴스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911050104776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경태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11월부터 서서히 시작할것 같습니다.

    부스터샷은 현재까지는 3차로 계획되어 있으나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아마 거리두기 제한부터 점차적으로 완화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서 마스크 착용을 지속할 것으로 보입니다.

    백신 접종률이 높아짐에 따라 모임도 허용범위가 늘어날것 같습니다.

    확진자는 집에서 자가치료를 할테고, 격리같은건 안할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병열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위드코로나는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일부 완화하면서 위중증 환자관리에 집중하는 새로운 방역체계를 뜻합니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11월 9일부터 위드코로나를 시작해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전국민의 70%가 접종을 완료하는 시점은 10월 마지막주, 항체형성 기간을 고려하면 2주 뒤인 11월 둘째주쯤엔 단계적 일상회복 방역체계를 적용해 볼 수도 있다는 설명으로 해석됩니다.

    어떤 방식으로 진행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사안은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사적모임 인원 제한이나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 규제가 대폭 완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확진자수가 증가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전국민 백신접종률이 80%가 넘은 싱가포르는 위드코로나 진행 후 확진자수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단계적 일상회복이 가능하려면 추가적인 병상확보가 중요합니다. 또한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하지 않고 재택치료도 확대에 나서고 있습니다. 70세 미만 무증상·경증 확진자이고 입원요인이 없는, 타인과 차단이 가능한 주거환경의 확진자라면 재택 치료가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민석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질병관리청에서 이르면 11월 9일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을 시작할 수도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집단면역을 위한 코로나19 예방백신의 전국민 접종률이 곧 70%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중이며 항체형성기간 2주를 고려하여 11월 9일쯤 기대할 수 있다고 한것입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11월 둘째 주 단계적 일상 회복의 시동을 걸기 위한 병상 확보, 백신패스 도입, 경구용 치료제 구매 등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우려도 있습니다. 4차 유행이 지금보다 악화되는 경우 확진자 수가 현재보다 더 늘어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아직까지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지 11월 9일부터 위드코로나를 진행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확진자발생 추이를 보며 정부발표를 기다려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조영지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현재로서는 위드코로나에 대한 계획을 정확히는 알 수 없습니다.11월에 시행한다고 하나 시행하더라도 어느정도 방역 및 사회적거리 두기를 할지 등에 대해서는 알 수 없습니다. 위드코로나를 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합의가 필요합니다. 싱가포르의 경우 처럼 위드코로나로 전환 이후 확진자는 더욱 많아질 것으로 보이며 이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수재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현재 질병관리청에서 11월에 위드코로나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시사하였습니다.

    그에 따라 11월에 어느정도 거리두기가 완화되고 상업시설이 다시 활기를 얻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현재 확진자수가 감소하는 경향성을 보이고, 접종자가 많이 늘어야 합니다.

    정확한 것은 11월에 가봐야 정확히 알 수 있기에 현재로선 정확히 말씀드리기가 어렵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우리나라는 11월부터 시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더이상 방역이나 사회적거리 두기를 시행하는데 있어 한계가 있습니다. 즉 코로나로 인하여 사회적, 경제적 피해가 막심 하므로 이를 계속적으로 방관하거나 활동에 제약을 두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단기간에 끝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되어 치사율을 낮추는 방향으로 그리고 중증 환자로의 전환 비율을 줄이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이것이 위드 코로나 입니다. 도입이 되더라도 마스크 사용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창윤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백신 접종률이 올라가면서 부터 확진자가 급감하고 있습니다.

    바깥에 다녀보시면 확실히 이전보다 길거리에 사람이 많이 늘었음에도 확진자는 차츰 줄고 있습니다.

    집단면역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기에 11월 초부터 위드코로나 진행 예정 있습니다.

    부스터샷은 현재 1회 그래서 총 3회까지 백신 접종 할 것으로 알려져 있기는 하나, 앞으로 추가될지 여부에 대해서는 현재 알려진 바 없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진성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위드코로나는 종식보다는 공존으로 간다는 뜻으로 , 현재 코로나 백신의 효과가 얼마동안 지속되는지 아직까지 정확하게 알려지지는 않았으나 효과는 6개월 이상 유지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백신의 지속기간 때문에 현재 부스터샷에 대해 논의중이며, 전문가들은 적어도 2차 접종자 수가 80% 정도는 이루어져야 위드 코로나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재 거리두기를 제한하는것에서 위드코로나로 갈 시 거리두기 제한을 완화할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현재 변이 바이러스가 계속 발생하는 점, 위드코로나로 갈 시 확진자 급증 방지 등을 위해서는 당분간 마스크 착용은 계속 지속할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추후 당국의 발표가 있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