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스터고 면접 어떻게 하면 잘 볼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중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이번에 마이스터고에 지원하게 되었고, 10월 30일 (금요일)에 면접이 있습니다.. 열심히 준비는 하고 있긴한데 잘 준비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첫 질문은 "자기소개 해주세요"일 것 같은데 어떤 대답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지금 준비해둔 자기소개는 지원동기인 것 같아서 "지원동기가 뭔가요?"라는 질문에 똑같은 말을 하게 될까봐요.. 면접 어떻게 잘보는지 궁금해요 ㅠ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자기소개와 지원동기가 겹칠까 봐 걱정하는 것 자체가 이미 잘 준비하고 있다는 뜻이에요. 두 질문은 초점을 다르게 잡으면 깔끔하게 나눌 수 있습니다.

    자기소개는 '나는 어떤 사람인가'에 맞추세요. 예를 들어 "저는 만들고 고치는 걸 좋아하는 학생입니다"처럼 한 문장으로 나를 정의하고, 그걸 보여주는 경험 하나(동아리, 만들기, 봉사 등)를 짧게 붙이면 30초~1분 분량이 됩니다.

    지원동기는 '왜 하필 이 학교, 이 학과인가'에 맞추세요. 학교의 협약 기업이나 취업 분야, 배우고 싶은 실습 과정을 미리 찾아보고 "졸업 후 이런 기술자가 되고 싶어서 지원했다"는 미래 계획까지 연결하면 자기소개와 자연스럽게 구분됩니다.

    마이스터고 면접에서는 출결이나 생활 태도, 기숙사 생활 적응, 지원 분야 기초 지식도 자주 물어봅니다. 답을 외우기보다 키워드만 기억하고 가족 앞에서 소리 내서 연습해 보세요. 모르는 질문에는 솔직하게 "아직 잘 모르지만 입학하면 꼭 배우고 싶습니다"라고 답하는 것도 좋은 인상을 줍니다. 30일 면접 잘 보시길 응원할게요!

  • 중3이 벌써 마이스터고 면접이라니 인생 2회차 아니세요?

    자기소개는 내 매력을 터뜨리는 예고편이지 다큐멘터리가 아니랍니다!

    지원동기랑 겹칠까 봐 덜덜 떨지 마시고, 자기 소개할 때는

    '나라는 사람의 화끈한 셩격과 끝내주는 열정'을 찰지게 보여주세요

    면접관 눈을 뜷어져라 쳐다보며 기선제압 딱 하시고, 당당하고

    씩씩한 목소리로 내 매력을 뿜어내면 무조건 합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