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기록 중 최다 안타 기록을 달성한 사람이 누구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KBO리그에서 한 경기도 빠짐없이 안타를 이어가는 ‘연속 경기 안타’ 기록은 꾸준함과 집중력이 모두 필요한 대표적인 타격 기록입니다. 현재 한국프로야구 역대 최다 연속 경기 안타 기록의 주인공은 삼성 라이온즈 출신 박종호 선수입니다. 박종호는 2003년 8월 29일 현대 유니콘스 시절부터 안타 행진을 시작해, 2004년 4월 21일까지 무려 39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KBO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당시 기존 기록이었던 박정태의 3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것은 물론, 아시아 프로야구 기록까지 경신하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연속 39경기 동안 매 경기 안타를 생산했다는 점에서 박종호의 기록은 지금도 KBO를 대표하는 불멸의 타격 기록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