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검은 화요일인데 반도체주 반등할수 있을까요?

요즘 반도체주가 고점대비 30%이상 빠지고 있는데 오늘도 또 급락하고 있네요.

증권사들은 목표주가를 올리고 있는데 반도체주 반등할수 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전 세계 AI 산업이 성장하면서 HBM 등 반도체 수요가 확대되면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주가가 최근까지 상당히 많이 오르는 모습을 보여 주식 호황이라고 할 정도로 상승장이었는데요.

    계속되는 반도체 고점론, AI 과잉투자 우려 등의 공포심이 만연한 상황으로 지난 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하락하면서 상당히 안좋은 모습인데 일단 글로벌 경기 상황이나 시장 흐름을 좀더 파악해 보는게 좋을 수 있는데 실질적인 실적과 성과는 변함이 없기 때문에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하시면 도움이 되시리라 봅니다.

    모쪼록 투자에서 건승 하시길 바랍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반도체주는 ai와 HBM 수요에 따라 반등의 여지가 있으며, 다만 투자 지속성과 메모리 공급과잉 우려로 인하여 실적이나 목표주가보다 수급 요인에 따른 하락이 큰 것으로 보입니다.

    목표주가는 추정치일 뿐 반등 자체를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진실한낙타님.

    반도체주는 반등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고점 대비 30% 이상 하락했다는 이유만으로 바닥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최근 하락은 실적 자체보다는 그동안 주가가 많이 올랐던 데 따른 차익실현, 외국인 수급 악화, AI 투자 둔화 우려가 동시에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반도체주는 업황보다 주가가 먼저 움직이기 때문에 실적 전망이 좋아도 단기적으로는 추가 조정이 나올 수 있습니다.

    증권사의 목표주가는 향후 6개월에서 12개월 실적을 기준으로 산정한 값입니다. 따라서 목표주가 상향이 단기 반등이나 주가 하락 방지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추세적인 반등을 위해서는 외국인 매도 완화, 미국 반도체주 안정, 메모리 가격 상승 지속, HBM 수요 유지가 확인되어야 합니다. 현재는 급락에 따른 기술적 반등은 가능하지만 전고점까지 곧바로 회복하는 흐름보다는 변동성을 거치며 바닥을 확인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장기 투자자라면 공포에 전량 매도하기보다는 실적 전망을 확인하면서 보유하는 것이 낫습니다. 추가 매수는 한 번에 하지 말고 현금을 남겨 둔 상태에서 분할 접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지금 과도한 투매(패닉셀)이 발생하고 있는데 레버리지 상품의 리밸런싱, 반대매매가 겹치면서 기업 내재가치 보다는 공포심리가 크게 작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업들의 실적이 안좋아진게 아니라서 반등은 얼마든지 일어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