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인들에게 불친절이라는 기준이 어떤것인지 고민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공공기관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는 똑같은 어조로 말을 해도 어떤 소수의 사람들은 불친절하다고 합니다. 이유를 물어보면 말투가 사무적이어서/눈을 똑바로 쳐다봐서 또는 반대로 눈을 마주치지 않아서/목소리가 너무 커서 또는 너무 작아서 등으로 이유가 다양합니다. 저는 상대방에게 이런 이유로 시비를 걸어본 적이 없어서 이런 이유들을 이해할 수가 없어요. 제가 화를 냈거나 무슨 실수를 했거나 했다면 인정하고 사과하면 되는데 위와 같은 이해할 수 없는 이유는 납득이 안 되니 저 혼자 또 속을 끓이네요. 여러분은 이런 사례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바람을 지배하는자입니다.


      저는 손님을 많이 상대하는 일을 하고있습니다.


      진짜 하루종일 매장에있어보면 별의별손님들이 다오죠

      별거아닌걸로 시비걸거나 억지쓰고 막말하고 하대하는 등등 세상에 존재하는 별난 사람들이 다오는듯 합니다.


      그래도 인상쓰지않고 농담하면서 능글맞게 넘어가다보면 결국 강성 고객들도 웃고 마무리가 됩니다.


      친절을 비추는 항목중 기본은 미소라고 생각됩니다.


      크게 웃지않더라도 공감해주며 살짝 미소지으며 민원인들의 고충을 미리 알고있다는듯 해보시면 그분들은 질문자님을 아주 친절한 사람으로 기억할거에요.


      당장은 힘들겠지만 억울해도 미소짓는 연습을 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행운의담비288입니다.


      불친절은 주관적 판단이라

      사람마다 다르고 편차가 커요

      그러니 웃으면서

      상냥하게 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