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보미야보미야
주식 관련 용어 중에서 포이즌 필이라는 것은 어떤 것인가요?
주식 관련된 용어 중에서 고개를 갸우뚱 하게 하는
용어가 있는데 바로 프로즌 필이라는 것인데
어떤 것이 길래 독약? 이란 이름이 붙었을지 궁금합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포이즌 필 (Poison Pill) 은 기업이 적대적 인수합병이나
경영권 침해 공격을 받게 되는 경우
공격자를 제외한 기존 주주들에게 시세보다 훨씬 싼 값에
회사 신주를 살 수 있는 권리를 주는 경영권 방어 전략입니다.
채택 보상으로 186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포이즌 필은 적대적 인수자가 일정부분 이상을 확보하면 기존 주주에게 신주를 싸게 살 권리 등을 부여해 인수자의 지분율을 희석시키고 인수비용을 크게 높이는 경영권 방어수단을 의미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포이즌필은 기업이 적대적 M&A를 막기위해 사용하는 경영권 방어방법입니다. 말 그대로 독약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는 인수하려는 기업에게 인수가 매우 어렵고 비싸지도록 만들기때문입니다. 대표적인 방법은 기존 주주들에게 주식을 싸게 살 수 있는 권리를 주는 것입니다. 인수하려는 회사가 주식을 많이 사서 경영권을 확보하려 하면 기존 주주들이 주식을 추가로 살 수 있게 됩니다. 그러면 전체 주식 수가 늘어나면서 인수하려는 회사의 지분율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인수에 필요한 돈이 훨씬 많아져 적대적 M&A가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인수하려는 입장에서는 마치 독약을 먹은것처럼 인수의 부담이 커진다고 해서 포이즌필이라고 부릅니다.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포이즌 필이란 지분희석을 하는 경우를 뜻하며 보통 적대적 M&A에서 방어 대책으로 사용됩니다. 그렇기에 기존의 지분 가치를 희석시켜서 적대세력을 와해시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기존의 주주들에게는 신주매수우선권 등을 부여하면서 주식을 악화시키면서도 이에 대한 방어를 해내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포이즌 필은 적대적 M&A를 어렵게 만드는 대표적인 경영권 방어수단입니다. 외부 인수자가 일정 수준 이상 지분을 확보하면 기존 주주에게 할인된 가격으로 신주를 살 권리 등을 부여해 주식 수를 늘린느 방식이 대표적입니다. 이렇게 되면 인수자의 지분율이 희석되고 추가 인수 비용도 크게 증가합니다. 인수자 입장에서는 말 그대로 삼키기 어려운 독약이 되는 셈이라 이런 이름이 붙었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제도와 허용 방식은 국가별 회사법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주신 포이즌 필은 적대적 M&A 공격을 받았을 때 인수 대상 기업이 공격자에게 독약과 같은 타격을 주어 인수를 포기하게 만드는 대표적인 경영권 방어 수단이며 정식 명칭은 신주인수선택권 입니다.
공격자가 회사를 삼키려고 할 때 포이즌 필이 발동되면 공격자는 막대한 금전적 손실이나 지분율 폭락이라는 독을 마시게 되기 때문이며 즉 나를 삼키려 들면 너도 독약을 먹고 함께 탈이날 것이다 라는 의미에서 붙은 이름입니다.
이해하시는데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포이즌 필은 어떻게 작동원리를 보면 이해됩니다.
먼저, 회사는 미리 규정을 만들어, 특정 세력이 회사의 지분을 일정 비율 이상 모으면 발동하는 권리(독약)를 기존 주주들에게 배분합니다.
--> 적대적 매수자가 지분율 기준을 넘어서는 순간 포이즌 필이 발동됩니다.
--> 적대적 매수자를 제외한 나머지 기존 주주들은 시가보다 훨씬 싼 가격에 회사의 신주를 대량 삽니다.
--> 기존 주주들이 주식을 대량 구매하여 주식 수가 폭증하고, 적대적 매수자가 보유했던 지분율은 순식간에 토막 납니다.
--> 적대적 매수자가 다시 지분을 모으려면 막대한 돈을 추가로 쏟아부어야 하므로 결국 인수를 포기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포이즌 필은 적대적 M&A 공격을 받는 기업이 경영권을 방어하기 위해 사용하는 가장 강력한 방어 수단 중 하나입니다. 공식 명칭은 신주인수선택권이며 적대적 M&A 시도가 있을 때 기존 주주들에게만 회사의 주식을 아주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합니다. 인수 세력이 대주주 동의 없이 지분을 늘려오면 이 권리가 자동으로 발동되어 기존 주주들이 일제히 싼 가격에 새 주식을 사들입니다. 기존 주주들의 주식 수가 급격히 늘어나면 적대적 M&A 공격자가 힘들게 모아둔 지분 비율은 순식간에 아주 낮게 희석되어 버립니다. 공격자 입장에서는 경영권을 빼앗기 위해 원래 계획했던 자금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을 주식 매입에 쏟아부어야 하므로 인수를 포기하게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