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이 섞인 국은 금방 상할 가능성이 높을까요?

국을 혼자 먹을 때 그냥 냄비채로 먹는 경우가 많거든요 냄비채로 먹고 나서 상할까봐 다시한번 끓여놓고

다시 놔두는데 이런 경우 침이 섞이면 상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걸까요 아니면 한번 다시 끓였기 때문에

상관이 없을까요 보통은 설거지 하기 귀찮으니까 그릇에 안떠먹고 그냥 냄비채로 먹다보니

이게 항상 걸리더라고요 침이 섞이면 잘 상한다고 하면 다음부터는 떠먹고 다시 한번 끓여놓으면

상관 없다고 하면 그냥 지금 처럼 냄비채 먹으려고 하거든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자님 말씀처럼 침에 있는 각종 세균이 남은 음식에 퍼지기 때문에 당연히 빨리 상할수 있는 겁니다.

    다시 끓여서 먹게 되면 그 세균들이 죽어서 큰 문제는 없지만 아무리 그래도 되도록이면 먹을 만큼 덜어서 먹는 방식이 가장 좋습니다.

  • 국뿐만 아니라 모든 음식은 침이 섞이면 빨리 상합니다

    그래서 말씀하신 것처럼 국을 먹고 세이브 할 경우는 반드시 끓여서 식힌 후에

    냉장고에 넣어야 합니다. 사실 한 번 더 끊이는게 어려운 일은 아니겠지요.

    그래서 국은 드시고 세이브할 경우 반드시 다시 끓이는 습관을 기르셔야 합니다.

  • 어떤 음식이든 침이 섞이면 금방 상합니다. 침에는 음식을 분해하는 성분이 있거든요. 그리고 상한다는 것은 분해가 되는 과정인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김치통에서 김치를 꺼낼 때도 입은 열지 않고 꺼냅니다. 빨리 상할것 같아서 말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라비타입니다.

    침이 섞인 국은 상할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침에는 다양한 미생물이 포함되어 있어 음식에 섞이면 부패 속도가 빨라집니다.

    침이 섞인 상태로 국을 보관하면 미생물이 더 빨리 증식합니다.

    하지만, 드시고 난 다음에 국을 다시 끓이면 대부분의 미생물이 죽기 때문에 조금 더 오래 보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