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에서 충전기를 도난당했는데 이게 맞을까요?

저는 고등학교 기숙사에 살고 있는 학생입니다. 최근 저는 애플 정품충전기 를 잃어버렸는데요 누가 가져간겄같습니다. 모든 학생들이 자습실에 충전기를 꽂아두고 다니는데요 제것만 도난당한것같습니다. 자습실에는 cctv도 없어 찾기가 매우 힘듭니다. 솔직히 거의 못 찾는다고 봐야죠. 아무튼 이래서 저는 살짝 트라우마? 같은게 생겨서 사람들에 대해 불신이 좀 생겼습니다. 솔직히 좀 심합니다. 이게 찾아보니 3-40000원 정도 해서 더 그런것같더라구요. 그리고 다른 친구들것도 널려있는데 굳이 왜 제것인걸까하는생각도 들구요. 이래서 기숙사에 건의를 넣어 cctv나 홈캠을 설치해달라 말하였는데 기숙사측에선 개인 사생활침해의 우려 때문에 못 단다하더군요. 사감선생님께서도 솔직히 할수있는게 없으시구요. 그래서 제가 생각한게 있습니다. 저는 솔직히 이제 다시 찾을꺼란 희망 따윈 버렸습니다. 제가 원래 이런성격이 아닌데 진짜 개인주의적 성격인데 더이상 저같은 사람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났습니다. 그래서 제가 다른 학생(한명)의 충전기를 똑같이 빼서 제가 쓰는게 아니라 건물 주변 흙에 묻는것을 생각해봤습니다. 이러면 기숙사측에서도 경각심을 가지겠죠. 저는 전부터 늘 남들다 귀중품을 자습실에 두는데 왜 cctv가 없는가에 대해 의문을 가져왔었습니다. 이번일을 해도 기숙사 측에서 경각심을 가지지않는다면 저는 계속 이짓을 반복할것입니다. 전 절대로 제 사적으로 충전기는 쓰지않겠습니다. 왜냐면 나중에 일이 커졌을때 소지품검사라도 하면 걸릴 위험이 있기때문입니다. 저는 절대로 이 일이후로 개인의 선한 도덕성에대한 믿음을 가지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법적으로는 뭐 중요하지않고요 오히려 변호사님이나 법쪽관련분들이 답변하시면 채택 안해드립니다. 저는 이 일에 대해서 더욱 보완할점이나 안전한방법이나, 좀 더 좋은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없어요 굳이 질문자님 꺼만 없어지것면 주변친구 일 가능성 높아오 같은 제폼 쓰는 사람이나 훔져가면 이미 집이나 다른 데 팔아먹버러 찾기 힘들죠 보조배터리 들고 다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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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학교는 학생의 말보다 학부모의 항의에 훨씬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부모님께 상황을 말씀드리고, 부모님께서 직접 기숙사 부장 선생님이나 학교 측에 전화를 걸어 "아이가 학교 기숙사에서 수만 원 상당의 물건을 도난당해 정신적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데, 학교 측의 대책이 너무 미흡하다. 안전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구하게 하세요. 학교 측의 태도가 눈에 띄게 바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