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전혀 일면식 없는 친구가 계속 물건을 훔쳐갑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3학년 여학생입니다.

저는 학교에 담배와 돈을 가지고 다녔습니다 편하게 가방에 넣고 다녔고 학교에서는 당연히 꺼낸 적도 없습니다. 근데 계속 없어지더라고요 저는 제가 다 썼거나 없어진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어떤 친구들이 훔치다가 선생님께 걸려서 작년에 교내봉사를 받은 거로 압니다. 저는 반성문을 받았습니다. 훔쳐간 친구들은 남학생들이고 저는 그 애들을 모릅니다 말도 섞어본 적 없습니다. 그 친구들은 교내봉사를 한 후에도 지속해서 훔쳐가서 저는 담배를 끊고 더이상 학교에 가져가지도 않고 있습니다. 이게 작년 일입니다. 학년이 바뀌고 올해에는 더이상 그러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담배를 제가 안가져가니 지갑에 있는 돈을 열심히 훔치고 있더라고요. 제가 지갑은 확인을 잘 안해서 몰랐는데 최근에 넣어놓은 돈을 쓰려고 보니 바로 없어졌네요. 담임 선생님께 말씀드려보니 증거가 없어서 cctv도 보기 어렵다고하십니다. 담임선생님은 담배 훔쳐간 얘기는 몰라요 올해는 담배랑 관련이 없기에 그 얘기는 저에게도 불리할 거 같아서 말씀 안드렸습니다. 훔친 거로 선도위원회에 가지 않은 이유는 제가 담배를 소지했다는 게 더 불리하게 적용했을 거라 다들 추측했기 때문입니다. 그 친구들을 잡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돈은 돌려받지 않아도 됩니다. 지금 담임선생님은 제 물건이 지속적으로 없어지는 것만 알지 작년일은 전혀 모르십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안선우 변호사입니다.

    누가 그랬는지를 단정하지 말고, 반복 분실로 인해 생활지도가 필요하다고 요청하면 선생님이 반 전체 면담, 자리·동선 점검, 자율신고, 필요시 CCTV 확인 가능성을 검토하기 쉽습니다.

    반복적으로 특정 공간에서만 사라진다면, 그 시간대와 장소를 중심으로 목격자 확보가 가장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