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9살남매가 매일 자주 다툽니다
6살9살남매가 있는데 매일 자주다툽니다남매라서그런지?형제나 자매 였으면 덜 싸울까요?
해결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나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는 서로 다툼을 통해서 사회적인 관계를 배우고 서로 이해하는법을 배울수있습니다
이럴땐 누군가편을 들어주면서 잘잘못을
나누기보다는 동등한 입장에서 바라보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싸울땨는 원인을 제공한 아이를 더 많이
훈육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ㅜ아이들에게 원인제공을 하지 않고
써움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훈육에 앞서 두 아이의 모두의 말을 들어보고
먼저 잘못을 한 아이를 훈육하는 것이 좋은 훈육방법입니다
후에는 먼저ㅠ사과할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것까지 잊으시년 안됨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에게 하루동안 사이좋게 지내고 싸우지 않으면
선물이 있다고 독려해보세요,
그러면서 선물을 통하여 아이들이 서로 사이좋게 놀 수 있도록 하여
성취감을 느끼게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싸우면서 큰다 라는 말이 있듯이 자연스런 현상인 것 같아요.
장난감을 갖고도 싸우고, 사소한 일 때문에 싸우고, 사사건건 부딪히며 싸우죠.
부모님께서는 절대 싸움에 개입하지 마시고 먼저 해결책을 던져주지 않는 태도가 문제 해결의 열쇠입니다.
싸움에 개입을 해서 판결을 내리면 아이들은 또 부모에게 와서 일러바치고, 그러면 또 싸우고 이렇게 반복 악순환이 되겠지요
누가 먼저, 누가 더 잘하나, 보다는 함께 할 수 있는 팀워크 과제를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형제면 더 자주 싸웁니다.
남매는 그나마 덜 싸울 것입니다.
서로 싸우지 않고 사이좋게 놀고 있을 때, 이 시기를 놓치지 마시고 바로 칭찬을 자주 해줘서 그 행동을 강화 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