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 X 의 매출 증가에도 순손실 기록으로 주가는 약세를 보이고 있는데 언제나 주가가 상승추세로 전환될까요?

스페이스 X의 2분기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92% 증가했으나 순손실이 5억4100만 달러를 기록하면서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공모가 아래에 머물고 있는 상황인데 언제나 공모가를 넘어서 상승추세로 전환될 수 있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스페이스X의 주가가 상승전환할 시기를 예상해보면, 스타링크만으로 매출이 성장하고 있어서 순손실이 줄고 흑자로 전환하는 시점인 스타십 로켓의 개발 비용이 줄어들고, AI 부문 자본 지출이 줄어드는 2~3년 이내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물론 주가는 시장 상황을 선반영하기 때문에 주가는 그보다 앞선 1~2년 이내로 상승할 수 있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68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손실은 주로 AI 사업 부문에서 발생했는데, AI 매출은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영업손실이 1조8000억원에 달할 만큼 대규모 투자가 지속되고 있고, 스타링크 등 핵심 사업은 오히려 영업이익 2조3700억원을 내며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주가 발목을 잡는 것은 실적 자체보다 내부자 보호예수 해제 물량으로, 최대 44%에 달하는 지분이 27년 6월까지 단계적으로 풀릴 예정이라는 공급 부담이 큰 변수입니다. 상승 전환 시점은 실적 개선보다 록업 해제 물량 소화와 스타링크 관련 실적 안정화 여부에 달려 있어 단정적으로 예측하기는 어렵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스페이스엑스는 현재 증권시장에 상장되지 않은 비상장 기업입니다. 비상장 기업이므로 공모가가 형성되어 있지 않으며 공공 주식 시장에서 거래되지 않습니다. 재무 실적이나 분기 보고서 역시 일반 주식 시장에 공시로 공개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주가가 약세를 보이거나 공모가 아래로 떨어졌다는 전제는 사실과 다릅니다. 기업 가치는 외부 투자 유치나 구주 거래 시점에 상호 협의로 산정됩니다. 스타링크 사업의 확대와 발사체 운용에 따라 매출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다만 차세대 로켓 개발과 위성망 구축에 막대한 연구개발비가 투입됩니다. 초기 투자가 집행되는 기간에는 장부상 순손실이 크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스페이스 X의 주가가 다시 강세를 보여주기 위해선

    매출 증가가 일회성이 그치는 것이 아닌 앞으로

    계속해서 매출 증가가 되고 역대급 실적이 나와야지

    바뀌게 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스페이스X가 2분기 매출 호조에도 불구하고 공모가(주당 135달러) 밑으로 약세를 보이는 이유는

    대규모 자본지출 발표와 8월 초부터 보 호예수 해제 부담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