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13살 노령견의 스케일링 및 발치 수술, 전신마취를 진행해도 안전할까요?

노령견이라 마취에서 깨어나지 못할까 봐 걱정되지만, 치주염이 너무 심해 결정이 어렵습니다.

  • 상황: 저희 집 강아지가 13살인데 최근 치주염이 심해져 밥을 잘 못 먹습니다. 병원에서는 전신마취 후 수술을 권하는데, 나이가 많아 마취 자체가 큰 위험이 될까 봐 밤잠을 설칩니다.

  • 상세 질문:

1. 노령견 마취 전 반드시 진행해야 하는 심화 검사(심장 초음파, 혈액검사 등) 리스트는 무엇인가요?

2. 호흡 마취와 주사 마취 중 노령견에게 상대적으로 신체 부담이 적은 방식은 무엇인가요?

- 실무 팁 요청: 수술 당일 아침 금식 시간 준수 외에, 집에서 보호자가 준비해줄 수 있는 컨디션 관리 팁이 있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노령견의 전신마취는 사전 검사를 통해 신체 기능을 정밀하게 파악한다면 관리 가능한 수준의 위험이며 치주염으로 인한 통증과 염증 수치 상승이 장기적으로 심장과 신장에 더 큰 해를 끼치므로 수술을 진행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마취 전에는 일반 혈액 검사와 혈청 화학 검사 외에 흉부 엑스레이와 심장 초음파를 실시하여 심장 질환 유무를 확인하고 신장 수치를 정밀하게 체크하는 SDMA 검사를 반드시 포함해야 합니다. 마취 방식은 약물 용량 조절이 용이하고 응급 상황에서 즉각적인 대처가 가능한 호흡 마취가 주사 마취보다 노령견에게 상대적으로 안전하며 신체 부담이 적습니다. 수술 전 보호자는 반려견의 체온 유지와 컨디션 조절을 위해 실내 온도를 평소보다 따뜻하게 유지하고 수술 당일 병원 이동 시 평소 사용하는 담요를 지참하여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는 것이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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