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뽀얀굴뚝새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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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봄부터 겨울까지 고통스러운 날을 보냈습니다. 아파서 모든 걸 포기하고 싶었는데 사람은 고통을 견디면 내면이 단단해지나요?
모든 걸 내려놓고 세상을 떠나겠다는 생각을 수 없이 한 거 같습니다. 유서도 써놓고 그 유서를 읽으면서 엄청 많은 눈물을 흘리기도 했고 술도 많이 마셨고 매일 밤 수면제로 억지로 잠을 자야 했고 자고 나면 또 고통의 연속이었습니다.
버티고 버티고 하다 보니 어느덧 해가 바뀌었네요. 그렇게 정신을 차려보니 정신력이 강해졌더라구요. 인간에게 고통 자체는 내면을 단련해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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