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이 말하기 전에 먼저 비켜 주는 것도 배려일까요?

옆 사람이 저에게 “나와 주세요”라고 직접 말하지 않았다면, 굳이 자리를 옮기지 않고 그대로 있어도 된다는 의견이 대부분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상대방이 말을 꺼내기 전에 제가 먼저 상황을 살펴보고 다른 곳으로 비켜 주는 것도 배려나 미덕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반대로 상대방이 요청하지도 않았는데 제가 먼저 비켜 주는 것은 필요 이상의 배려, 즉 지나친 배려가 될 수도 있을까요?

결국 이런 상황에서는 상대방이 요청할 때까지 그대로 있는 것이 예의인지, 아니면 불편할 가능성을 미리 생각해 주는 것이 더 좋은 배려인지 궁금합니다.

지하철 승강장에서

옆 사람(모르는 사람)이 음식을 먹고 있고

본인도 음식을 먹고 있는 상황에서 말입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맞습니다.배려가 뭐 별거있나요.남에게 피해안주고 먼저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갖고살면 될듯싶네요.작은것부터 실천해나가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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