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사업의 매출을 올리기 위한 영업전략을 어떻게 가져가야하는지요?
식품에 대한 영업인데 초기 매출이 나오지않는것은 당연하지만 꾸준히 매출을 높이는 전략을 추구하고싶은데 빅람회나 온라인판매말구 어떤전략을 써야 효과적이고 마인드를 어떻게 가져야할런지 조언좀 주세요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식품 창업 초반에는 대형 전시회보다 소규모 시식, 입점, 온라인 체험단, 지역 상권 협업이 효과적입니다. 무엇보다 신뢰를 주는 후기와 입소문이 중요합니다. 단기매출 보다 꾸준한 재구매 전략을 세우는 게 바람직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식품은 사람들이 직접 섭취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신뢰 구축이 매출의 핵심입니다. 고객들은 새로운 식품에 대해 본능적으로 경계심을 갖기 때문에, 안전성과 품질에 대한 확신을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장기적 관계 구축에 초점을 맞추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판매시 재구매율에 가장 초점을 맞추시고 단순 매출성장이 아니라 다시 팔려나가는 속도가 어느정도이며 다시 팔려나가는 이 속도가 얼마나 개선되는지를 중점으로 전략을 짜시는게 좋습니다 즉 이로 인해서 일시적인 홍보 확대나 신규입정을 늘려서 초기 매출만이 늘도록 하는 전략은 좋지 않다고 보입니다. 그리고 고객별 맞춤 서비스 각 고객의 업종, 규모, 선호도를 파악하여 개별화된 접근으로서 양식당이면 수입 식재료나 소스류 집중 제안을 하시거나 한식당이면 통 조미료나 장류 중심 접근을 하는 방식으로 가야합니다. 또 B2C로 가실지 B2B로 가실지도 어떤 전략을 가실지 구체적으로 어떤 제품인지에 따라서 전략이 다릅니다.
특히 기존 고객 관리가 핵심 신규 고객 개발보다 기존 고객의 구매량 증대가 훨씬 효율적이므로 교차판매를 유도하시고 월간 또는 주간 정기 주문 시스템 구축으로 안정적 매출 확보를 하는게 중요합니다. 항상 매출의 10-15%를 시식, 2+1, 스태프 인센티브에 상시 배정을 하여 프로모션 예산을 항상 확립해놓으셔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처음 식품 사업 시작하면 매출 안 나오는 게 당연해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그래도 길게 봐야 살아남는다고 합니다. 초반엔 대형 박람회나 온라인몰만 바라보기보단 동네 소매점이나 카페 같은 작은 채널부터 뚫어보는 게 좋습니다. 거래처가 작아도 실제 소비자 반응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죠. 또 입소문을 내줄 수 있는 지역 인플루언서나 협업 파트너를 찾는 것도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마인드 측면에서는 당장 성과 없다고 흔들리기보다 소비자 피드백을 차곡차곡 모으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는 게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초기에는 이윤을 남기기 보다는 매출을 올리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더욱 좋은데
이 때는 마케팅 쪽에 비용을 투자해야 합니다.
마케팅을 통해서 더욱 많은 매출을 올리고 박리다매의 형태로 진행하여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사업 초기 가장 먼저, 제품이나 서비스가 정확히 어떤 고객분들께 필요한지 명확히 정하시고, 너무 많은 고객을 욕심내기보다 특정 소수의 고객분들께 집중하시면서, 시장진입을 위해 파격적인 초기 혜택을 제공해보시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또한, 지인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입소문을 내고, 고객의 피드백을 받아 제품을 빠르게 개선해나가면 도움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SNS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홍보하는 것도 병행하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초기사업의 매출을 올리기 위해서는 일단 전략적으로 어떠한 나이나 성별을 기준으로 할지 정하고 이를 홍보를 잘하면 됩니다. 다만 전략적으로 정한 타겟들에 어더한 방법으로 홍보나 다가기기전략을 사용할지에 대한것도 고민해봐야하며, 사전 제품 홍보를 통한 피드백을 받는것도 성공을 위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사업 초기에 매출을 올리기 위한 영업전략에 대한 내용입니다.
결국 마케팅을 하셔야지 초기 매출이 올라가게 됩니다.
다른 것 보다는 할인 쿠폰 정책 등이
좋은 마케팅 방법으로 보여집니다.
일단, 가격을 낮춰서라도 고객들이
먹어보게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