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테크 어플들은 어떻게 수익을 내나요?

앱테크 어플을 처음 해보는데 여러가지 어플들이 있는걸로 알아요 캐시워크 같은 걷기만해도 포인트가 쌓이는데 어디서 수익이 나서 포인트를 지급하는지 궁금해요 광고 수입으로 다 충당이 되는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앱테크 서비스들은 대부분 광고와 마케팅 비용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용자는 포인트를 받지만, 그 포인트보다 더 큰 수익이 앱 운영사에 들어오는 방식으로 사업이 돌아가는 것이죠.

    예를 들어 걷기 앱은 사용자가 앱을 자주 열게 만들고, 그 과정에서 광고를 보게 하거나 특정 상품·서비스를 노출합니다. 광고주는 사람들에게 자사 제품을 알리기 위해 비용을 지불하고, 앱은 그 광고 수익 일부를 포인트 형태로 사용자에게 돌려주는 방식입니다.

    또 설문조사, 쇼핑 링크, 보험 상담 신청, 카드 발급 이벤트 같은 경우에는 광고주가 한 명의 고객을 유치할 때마다 앱 운영사에 수수료를 지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용자는 몇백 원에서 몇천 원의 포인트를 받지만, 광고주 입장에서는 잠재 고객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비용을 지불하는 것입니다.

    걷기 앱의 경우에는 단순 광고뿐 아니라 건강 데이터와 이용 패턴을 분석해서 맞춤형 광고를 제공하거나, 기업과 제휴한 건강 캠페인을 운영하면서 수익을 얻기도 합니다. 물론 개인정보는 관련 법규와 동의 절차에 따라 활용되어야 하고요.

    그래서 앱테크 서비스가 포인트를 주는 이유는 선의라기보다, 사용자의 참여를 통해 더 큰 광고·마케팅 수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보는 것이 가장 가깝습니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남는 시간에 소액을 얻는 개념이고, 운영사 입장에서는 사용자의 관심과 방문을 수익으로 전환하는 사업 모델인 셈입니다.

  • 보통 광고 수입으로 충당을 하는 경우가 많고,

    아니면 다른 서비스로 수익을 창출하기도 합니다.
    그 앱의 가치를 보고 투자가 들어와서 그러한 투자금으로 운영을 하면서 세를 확장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