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발톱 자르는 요령 같은 것이 있을까요?

개인 사정상 아는 사람이 키우던 집고양이를 맡아 키우게 되었는데요.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는 집이 아닌지라.. 쉽사리 접근을 못하고 있는데 이 친구가 어느덧 발톱이 아주 길게 자랐더라고요.

그래서 밥 주다가 몇번 긁히고 상처도 나고 그래서요.

이 친구 발톱을 좀 쳐야 할 것 같은데

할퀼까 무서워 접근을 못하고 있어요

이 친구를 서로 안전하게 잡아서 발톱을 자를 방법이 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고양이가 나른하거나 잠에서 막 깬 편안한 타이밍을 고르시고, 고양이 전용 발톱깎이를 준비하세요.

    평소 발바닥을 자주 만지고 발톱을 살짝 눌러 내미는 연습을 하며, 짧게 1 ~ 2개만 먼저 시도해 보세요.

    발톱을 세워 혈관(분홍빛 부분) 위치를 확인한 뒤, 투명한 끝부분만 2 ~ 3mm 정도 여유를 두고 빠르게 잘라주세요.

    한 번에 끝내려 하지 말고(예: 앞발만 먼저), 고양이가 싫어하면 즉시 중단하고 다음 기회로 나눠 진행하세요.

    마무리는 즉시 간식과 칭찬으로 보상해 ‘발톱 깎기 = 좋은 일’로 인식하게 해주세요.

    나혼자산다 옥자연씨 보니까 츄르를 입에물고

    간식을먹이면서 시선을분산시키고 깎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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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고양이 키우시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고양이 발톱을 자르는 것도 아내랑 협동에서 자르는데 고양이 발톱도 신경이 있어 너무 깊이 자르면 아파해서 조심해야 합니다.

  • 잠깐 맡아키우는 상황인지는모르켓지만 예전에 어느 방송에서 보기로 얼굴을 가리고 깎거나 츄르를 줘서 깎는둥의 방법으로 깤던데여 혈관 같은데 조심해서 잘라야한다더라고여.

  • 그 고양이 야생성 좀 있나보네용

    비전문가인 님은 다룰 수 없으니 동물병원 가서 깎으시는 게 좋아요 님이 어설프게 하시려다가 님은 님대로 피보고 냥이는 냥대로 스트레스받구..동물병원 가세요 거기서도 손톱 깎아줍니다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비싼곳도 만원보다는 덜 나올 거에용 전화로 가격 문의하고 가세여

    P.s 발톱이 진짜 길게 자랐어요? 집에 스크래처 어디어디 두시는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