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나라에서도 한국처럼 소고기가 돼지고기보다 더 비싼가요?

우리나라에서는 소고기가 돼지고기보다 훨씬 비싼데요, 외국에서도 대체적으로 한국처럼 소고기가 돼지고기보다 이렇게 비싼가요? 아니면 이렇게 소고기가 비싼것은 한국만 그럴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맞습니다. 다른 나라에서도 소고기가 돼지 고기 보다 가격이 더 비싸다고 합니다. 소는 돼지보다 사육 기간이 훨씬 길고, 더 많은 사료와 넓은 토지, 물이 필요 한데 돼지는 한꺼번에 10-12마리 정도의 새끼를 낳지만 소는 1년에 한번 1마리의 송아지만 낳아서 키우게 됩니다.

  • 모든 나라에서 소고기가 돼지고기보다 비싼 것은 아닙니다

    그래도 대부분의 국가에서 소고기가 돼지고기보다 비싼 것이 일반적이고

    다만 우리나라처럼 극단적으로 차이가 나지는 않습니다

    다른 나라, 호주, 미국, 유럽 등은

    넓은 초지를 보유하여 대량으로 사육을 해서

    생산단가가 엄청나게 낮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고기가격보다 훨씬 저렴하게 살 수가 있습니다

    그래도 소고기가 돼지고기보단 비싼 곳이 대부분입니다

  • 대체로 외국에서도 소고기가 돼지고기보다 비싼 편입니다. 소는 돼지보다 사육 기간이 길고 사료와 토지 비용도 많이 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미국이나 호주처럼 소고기 생산량이 많은 나라는 한국보다 가격차이가 작은 편입니다. 한국만의 현상은 아닙니다.

  • 대부분의 국가에서도 생물학적, 경제적 이유로 소고기가 돼지고기보다 비쌉니다. 소는 임신 기간이 길고 한 번에 1마리만 낳는 반면에 돼지는 한 번에 10마리 이상 낳고 성장, 도축 주기도 훨씬 짧습니다. 호주나 남미처럼 초지가 넓어 소를 방목해 키우는 곳은 소고기가 매우 저렴하지만 그럼에도 해당 국가 내 생산 원가 기준으로는 대체로 소고기의 기본 가치가 더 높게 형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