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참 애매한 상황인건 맞네요.
친구의 부정행위를 들었을때 님은 뭐라고 했을까요?
당연히 안된다고 걸리면 더 많은걸 잃을거라고 말하지 않았을까요?
절친이면 선생님께 말씀드리는건 당연히 꺼려지구요.
다시한번 친구에게 부정행위를 멈추라고 말하면서 설득을 해보면 좋겠네요.
언젠가는 걸리는데 결코 좋은 방법 아니고,님도 그친구가 계속 부정행위를 한다면 친구관계도 멀어질것 같다고 반복하며 말해보고...기다리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그리고 내 친구는 잠깐의 유혹에 흔들린거고,언제나 믿는 친구니까 정당한 방법을 선택할거라고 말해주세요.
선생님께 고자질 하면 서로에게 더 큰상처로 남을거 같습니다.
님같은 좋은 친구가 옆에서 다독이며 지내다보면 그 친구도 좋은님으로 도움을 줄거예요.
꽃샘추위에 건강 잘 지키면서 생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