홉스와 로크의 사회계약론에서 '자연상태'는 어떻게 다르게 해석되나요?

사회계약론을 공부하면서 홉스와 로크의 관점 차이가 궁금해졌습니다. 두 학자 모두 자연상태를 언급하면서 사회계약의 필요성을 설명하는데요. 홉스는 자연상태를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으로 보고 매우 비관적으로 해석한 반면, 로크는 비교적 낙관적으로 보는 것 같습니다. 이런 차이가 생긴 이유와 이것이 각자의 이론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자연 상태에 대해서 물어보는 질문입니다. 이에 대해서 대답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홉스의 자연상태라고 하는 것은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입니다. 홉스는 인간의 본능이 이기적이고 자기보존을 그리고 자기 방어 등을 우선으로 하는 존재로 인식을 하고 이에 대해서 자연상태는 존재 이기심에서 나오는 트러블이 곧 투쟁으로 나온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이에 대해서 자연상태에서는 법과 권위가 있기 때문에 보존이 되는 것이고, 만약 없다면 이들은 동물처럼 약육강식이 되어서 잡고 잡히는 상태가 되는 것이. 로크의 자연상태는 조금 다릅니다. 평등과 자유가 있지만 불완전한상태로 사실상 이해하기 어렵고 철학에서 어려운 분야로 넘어가며 이에 대해서 사람마다 해석도 다르고 공감도 잘 안갑니다. 일단 인간이 이성적이고 도덕적인 존재로 가정을 하며 완전히 다릅니다. 참고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