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일본에서 오는 친구가 있는데 역사의식을 심어주고 싶어요(여사친)

어떻게 보면 꼰대같을 수도 있는데 친한 일본인친구가 한국에 놀러옵니다.

극우 집안에서 자라다보니 처음엔 한국에 부정적인 얘기를 많이 했지만 미국에서 같이 학교 다니면서 많이 옅어진 것 같아요

(가미카제 전투 영상보면서 희생정신 운운했었음)

이번에 한국에 처음 오는데 과하지 않으면서 일본의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을만한 관광지 없을까요?????(서대문 형무소는 너무 매운맛입니다. 이 기준으로 ㅜㅜ 골라주세요) 역사의식만 좀 바뀌면 ㅜㅜ괜찮은 친구인데 말이지요

아무래도 일본에서 오는 친구가 여자애다보니 과하지 않고 교육적인 관광을 시켜주고싶습니다. 서울기준으로 도와주세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거꾸로 흐르는 시냇물 입니다.

    혹시 된다면 서대문 형무소 한번 데리고 가는게 어떨까요? 있는그대로의 역사를 보여주면 느끼는게 있을꺼 같습니다.

  • 어렷을때 부터 극우집안에서 자랐다면 쉽게 생각은 바뀌기는 어렵습니다, 서울이라고 하면은 전쟁기념관이나 창경구으 경복궁을 데리고 다니는것도 좋습니다,

  • 일본에서 오는 여자 사람 친구에게 역사 의식을 심어 주고 싶으신가 보군요 너무 과하게는 하지말고 경복궁이나 그런곳에서 구경하다가 하나하나 설명하다가 자연스럽게 알려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솔직히 꼰대같은 생각이 맞고요 그런다고 바뀔거 같았으면 진작에 바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바뀌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었다면 진작에 바꼈을거고 겨우 그런걸 보여준다고 바뀌지는 않을거에요 그냥 친구(여사친) 이라면

    그러려니 하고 놔두는 모습들도 필요하다고 제 개인적으로 생각해 봅니다 왜냐면 바뀔거 같으면 그런걸 한번

    보여줘서 바뀌겠지만 안바뀔 사람들은 오히려 한국과 일본의 역사 그리고 일본이 한국 사람들한테 얼마나 나쁘게

    대했는가등 본다고 해도 이게뭐야 하고 말겁니다 나한테 이런걸 왜 보여줘? 하면서 질문자님과의 관계가

    더 멀어질 가능성이 높아서 여튼 사설이 길었는데요 정말 그럼에도 보여주고 싶다면 너무 매운맛이라 생각치 마시고

    서대문 형무소 보여주세요 그정도는 보여줘야 그나마 조금이라도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일본이 이렇게 까지

    했구나 라는걸 알 수 있겠지요

  • 안녕하세요. 일본인 여자 친구에게 서울에 있는 서대문 형무소 같은 곳보다는 경복궁이나 광화문 같은 곳을 구경 시켜 주세요. 그런 다음 우리 나라 조선의 국모가 이곳에서 일본 군인들에게 살해를 당한 곳이라고 설명을 해주시면서 아픈 역사가 있는 곳이라고 설명을 해주시면 될듯 합니다.

  • 광화문 경복궁도 가보세요 예전 조선 총독부 위치도 알려주며 조선의 기를 막으려 했었다는 말씀도 해주시구요 이순신 장군 동상도 보여주며 임진왜란부터 끊임없이 우리나라를 괴롭힌 역사도 알려주세요.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각종 유튜브에서 독립기념관 일본분들하고 관람하던데 아주 반응이 좋더군요.

    전혀 일본에서는 취급하지 않는 역사하고 미안해 하기도 하고 좋았습니다.

  • 일본에 오는 친구를 데려갈만한 곳으로는 용산에 있는 전쟁기념관과 국립 중앙 박물관을 데리고 가면 좋을 듯 합니다.

    시간나면 독립기념관이 제일 좋긴 하지요. ^^;

  • 안녕하세요 성의있는답변 추천해주세요 입니다

    역사왜곡이 되고있는건 사실이죠 ..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서울역사박물관 어떨까합니다.

    꼭 가실때 연락드려서 요즘도 일본인 가이드 책자로 주는지 확인해보셔야합니다 .

    안주는곳도 있다고해서요 한국말만 빼곡하게 있으면 이해가 힘드니까요

    외국인 에 맞게 책자도 구비되어있으면 좋지 않을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