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애 상담 문제입니다 다들 의견 부탁드립니다

제가 애인 폰을 보다가 우연히 친구랑 대화한걸 봤는데 애인 친구의 애기가 제애인 전남친이랑 가끔 놀곤 했어요 그래서 그 애기가 전남친 얘기를 했나봐요 근데 제 애인은 거기다가 그냥 웃으면서 사귈때 불렀었던 애칭을 얘기하면서 얘기를 하는거에요 이름을 얘기하는것도 아니고 이건 무슨 미련 남아서 그런건가요? 이름 부르면 될것을 왜 애칭을 굳이 부르면서 언급을 한건지 전 이해가 너무 안가네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참고로 제 애인이 저한테 환승연애 한겁니다 저랑 만나겠다고 그사람이랑 헤어지고 저 만난 상태에요 그래서 이런 관련 부분 문제들로 많이 싸우고 했어요 그래서 제가 예민한건지.. 다른 분들 의견 궁금해요 어디 이동할때마다 표지판에 전애인 살았던 곳만 보여도 제애인이 그사람 생각할까봐 전 보기도 싫거든요 참고로 전남친이랑 결혼까지 할려고 했었어요 그래서 사소한 부분들도 많이 예민하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연인은 서로 신뢰가 매우 중요한데 정상적으로 만난 게 아니고 질문자님 사귀기 위해 전애인 헤어지고 환승 연애한 사실은 예민해서 그런게 아니라 혹시나 다른 이성 관심 가지고 헤어지자고 하거나 특히 전애인과 어떤 접점 있어서 다시 합치면 어떡하나 걱정 할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더군다나 애인 친구가 전남친 가끔 만나고 메시지 주고 받으면 아직까지 미련 있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사람 감정은 대화 통해 해결하는게 가장 좋기 때문에 현재 감정 솔직하게 모든 걸 말하고 그래도 의심가고 신뢰 생기지 않을거 같으면 깨끗하게 해결 하는게 스트레스 안 받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앞으로 지속적으로 다투고 지치면 안 좋게 끝날수도 있습니다.

  • 환승해서 만난 사이면 아무래도 그런 부분들이 더 신경쓰이고 마음이 안좋을수밖에 없지요 하지만 애칭이라는게 오래 쓰다보면 그냥 습관처럼 툭 튀어나오는 경우도 있거든요 마음이 남아서라기보다 그 당시 불렀던 호칭이 입에 익어서 별 생각없이 말했을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너무 깊게 생각해서 본인 마음만 다치지 말고 차라리 솔직하게 기분 나쁘다고 말해보는게 정신건강에 나을듯싶습니다.

  • 폰을 본 것이 화근입니다. 믿고 신뢰바탕으로 해야죠. 일단 폰을 봤다는것 자체가 질문자님이 큰 실수가 됨을 알려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