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왜 첫째에 대한 기대감은 커지는걸까요?
자식이 많아도 보통 첫째에 열정을 쏟고 첫째에 대해 기준치가 높아지는데, 처음 아이를 키우는거고 그 마음이 계속 이어지는건가요?!둘째는 보통 번외가 되는 경우도 많이봐서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결혼후 첫 출산은 많이 설레이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많이 두렵기도 한것 같습니다
첫 아이다 보니 키우면서
양육에도 정성을 많이 쏟기도 하다보니
그만큼 마음이 많이 가는것 같습니다.
첫아이를 키워본 경험이 있으니
둘쨰부터는 조금 무디어지는 경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예전에서는 우리나라가 유교사상에 따라 자녀들이 많더라도 집안의 제사나 조상들의 섬김. 특히 부몬의 노후를 주로 책임져야 하는 장남에 대한 책임감이 막중했고 그에 따라 교육이나 재산상속등을 장남중심으로 이루어진게 사실이나, 최근처럼 가구당 아이가 1~2명에 불과하고 교육적인 여건등이 많이 개선되었고 부모세대들도 본인들의 노후를 자식이 아닌 스스로 준비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이러한 오래된 유교사상보다는 가족간 동일한 위치에서의 평등하게 보는 시각 일반화되면서 사실상 장남에 대한 의존도가 예전같이 높지는 않습니다. 물론 아직도 질문처럼 장남중심의 가정이 있을수는 있는데, 정말 일반적이지 않은 가족에 해당되는 부분이고, 보통은 장남, 차남 뿐 아니라 딸과 아들의 구분도 특별히 없어진 가정분위기가 대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