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몰라요......요즘...되게 무언가 붕뜬 느낌에...몸은 그냥 무겁게 느껴지면서.생각? 정신? 은 나랑 떨어져 있다까진 아니여도._가볍게 떠있다거나 하는 느낌에 별거 하지 않았는데도 피곤하고 졸립고 근데 또 잠은 안오고... 가족들도 오래 같이 있기 불편하고..해서 밥먹을때외엔 방이나 혼자 운동을 핑계삼아 걷기운동하러 나와서 하염없이 그냥 2시간이고 3시간 걷는게 오히려 편안하고..
원래는 우는게...제일 어려운 일이였는데..지금은 사소한거에도 갑자기 혼자 만의 공간에서 눈물이 나요 근데 이마저도 또 답답한게 울면 시원하게 아 개운하다 싶게 울고 싶은데..그런적이 없어 답답해요....항상 ...그냥 .... 그런기억이 개운하게 그리고 안참고으려고 해본적이 없으니깐.....어색하기도하고..갑자기 그런다는것도 이상하고...
차라리...잠이라도 푹 자면 모르겠는데...
잠이 부족해서 졸리고 피곤해하면서도..낮에 자면 또 못잘까봐 눈도 잠낄이라도 안 붙이는데...잠이 안와가지고 아니면 자다가 깨버리곤해서...평균 하루...지금 3~5시간? 자는거 같아요...
그러다가 막상 잠들땐 갑자기 아웃되고 눈뜨이고 그렇고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안장이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전날 저녁처럼 상쾌하지 않으면 수면의 질을 조사해야 합니다.
잠을 잘 못자면 심장병과 뇌졸증이 증가합니다.
고혈압도 유발하고 결국 잠을 푹자는게 행복입니다.
우선 침실의 온도를 유지해주세요
그리고 외로움 인데요. 단지 정신적인 문제가 아닙니다.
잠을 못자게 하기 때문입니다.
애완동물과 함께 자는걸 피해주세요.
동물과 자는것도 수면의 질을 떨어 뜨릴수 있습니다.
야간일이나 늦게 까지 일하는걸 멈추고
제 시간에 잠을 꼭 청하는 습관을 드리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위글을 읽어보니 우울증이있으신듯합니다
정확한것은 글만으로정확히 진단할수는없지만 의심되는부분이있는듯한 병원에서 검사를받아보는게좋을듯합니다
개인적으로하기좋은것은 지금처럼 낮동안외출하여햇빛을보는것도좋으면 즐거운tv나 영화등을보시는것도좋습니다
또한 과거의긍정적인경험들에대해서글로적으면 기분전환에도움이될겁니다
이런 부정적사고에 빠지게되면 더욱안좋을수있으니기분전환을하시면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