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에서 자기네 상조회사에 가입하면 준다는 여러가지 혜택을 보면 밑지는 장사같은데 왜 그렇게 광고를 하는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모 상조 회사의 경우 주는 경품 생산 업체가 아들이 운영하는 회사라고 하더군요.

      우선 고객 확보를 할 수 있어 좋기도 하고 자회사 상품을 매입하여 경품 제공하면 지출로 잡히게 되니 모회사의 순이익을 줄여 누진세를 회피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회사의 경우 지속적인 공급처 확대를 할 수 있고 이로서 현금흐름을 확보하게 되면 재무구조가 건전한 회사로 잡히게 되니 추가 투자자의 자금을 모집하게 쉬워지게 되지요.

      페이퍼 컴퍼니는 아니지만 페이퍼 컴퍼니 비슷한 구조를 갖게 되며 세금도 줄이고 돈도 돌고돌아 자기 집안 돈이니 결국 이익이죠.

      다 그런것은 아니겠지만 경쟁이 심한 시장이니 일종의 홍보지출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 상조회사에서 제공하는 혜택들을 확인해보시면 아시겠지만

      개인이 홀로 부담하는 비용보단 상조회사를 이용하는것이 확실히 저렴하긴합니다.

      상조회사에서 지원하는 서비스들은 한 개인이 이용하고 끝나는것이 아니라

      여러 고객들이 이용하다보니, 비용적인 부분이 해결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또한 어느 누구나 한번쯤은 겪을 일이다보니 상조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존재합니다.

      상조회사에서는 혜택을 늘려 고객들을 더 안정적으로 유치해야 하고요.

    • 상조회사의 혜택은 쉽게 생각하시면 납부한 상조금으로 물품을 산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해당 내용이 광고에 아주 조그마하게 적혀 있는데 이에 대한 설명은 정확하게 인지를 할 수가 없죠. 대개는 약정에서 상조금을 돌려받는다고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품 안마의자나 에어컨 등 해당상품을 구매하셨다면 상조금에서 해당 상품만큼의 차액분을 빼고 돌려받는다 생각, 또는 안마의자 등 가격대 높은 상품일 경우 약정기간이 좀 더 길어지거나 상조금이 조금은 높아질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