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빅테크 기업들이 AI 인프라 구축에 막대한 자본지출(CapEx)을 이어가고 있지만, 투자 규모에 걸맞은 돈을 못 벌면서 지난주 급락을 이어가던데 진짜 AI거품론이 맞는거ㅜ같기도

주요 빅테크 기업들이 AI 인프라 구축에 막대한 자본지출(CapEx)을 이어가고 있지만, 투자 규모에 걸맞은 돈을 못 벌면서 지난주 급락을 이어가던데 진짜 AI거품론이 맞는거ㅜ같기도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빅테크 기업들의 ai 인프라 투자 규모가 실제 매출과 이익 증가 속도를 앞서면서 고평가와 투자 과열을 우려할 근거는 있으나, ai 기술 자체가 거품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려우며, 향후에는 기업별로 옥석이 가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월가와 증권가에서도 최근 생성형 AI의 막대한 비용 부담으로 인해 AI 거품론에 대한 경고음이 한층 강해진 것은 사실입니다. 알파벳, 아마존, 메타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올해 발표한 합산 자본지출 규모만 7400억 달러를 넘어서며 2년 전보다 3배나 폭증했습니다. 하지만 천문학적인 돈을 데이터센터와 AI 칩에 쏟아붓는 동안 정작 핵심 수익원이던 검색 광고나 전자상거래 분야의 성장세는 오히려 둔화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로 인해 대다수 빅테크의 잉여현금흐름이 마이너스 적자로 돌아서면서 시장 투자자들이 본격적인 회의론을 품기 시작한 것입니다. 과거 2000년대 닷컴 버블 시절에 통신 인프라만 과도하게 짓다가 수익 모델을 찾지 못해 무너졌던 전형적인 패턴과 매우 닮아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번 급락의 핵심은 AI수요가 사라진게 아니라 투자 속도가 실제 현금창출 속도보다 너무 빠르다는 우려입니다. 특히 5대 빅테크의 올해 1~3분기 CapEx가 영업현금흐름을 처음으로 넘어섰고 합산 잉여현금흐름이 적자로 돌아섰다는 점이 시장을 긴장시키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AI자체의 수요는 아직 강하다는 것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Azure, 아마존 AWS, 구글 클라우드 모두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AI가 가짜인가 거품인가보다 수천억 달러를 투자한만큼 이익과 현금이 언제 돌아오는가에 가깝습니다. 만약 내년에도 투자액은 계속 폭증하는데 현금흐름 개선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지금의 거품론이 훨씬 강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ai는 실제 매출이 계속 늘면서 성장하는 산업은 맞습니다

    단지 빅테크주들이 ai 성장성보다 과도하게 설비투자금액을 늘려서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거죠

    다음주 국장도 험난 한 장이 예상됩니다

    저도 이런 장은 참 답답하네요 부디 대응 잘 하셔서 위기 극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AI 거품론이 제기되는 핵심 이유는 막대한 설비투자에 비해 수익 창출 속도가 충분하지 않다는 우려 때문입니다. 특히 데이터 센터와 반도체 투자 확대로 잉여현금흐름이 악화되면서 투자금 회수 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투자 지출이 증가했다고 해서 곧바로 거품이라고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AI 서비스의 매출 성장과 생산성 향상 효과가 장기적으로 투자비를 상회한다면 현재의 투자는 정당화될 수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투자 규모 자체보다 향후 수익성과 현금흐름 개선 여부이며, 기업별로 옥석 가리기가 진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까지 충분히 그런 의구심이 들 수 있을 것입니다.

    엄청나게 많은 투자금에 비해서 아직 실적이 나오지 않으니

    많은 분들이, '이거 맞아?' 라고 생각할 수 있어서

    거품론이 계속 일어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