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
보통 역사를 어려워하는 학생들을 보면 전후 맥락을 읽고 이해하려 하기 보다는 어떤 사건에 대한 단편적인 내용을 외우려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사회과목 중에 지리, 문화, 법 같은 경우 단편적인 사실들이 존재하지만 역사의 경우 그 사건 하나가 별도로 존재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앞에서 어떤 배경이 있었기에 사건이 벌어졌고, 그 사건으로 인하여 어떤 또다른 사건이 일어나는 그런 흐름이 있기에 단편적으로 공부하기 보다는 흐름을 어느정도 잡아놓아야 합니다.
먼저 교과서를 펼치고, 시험범위 처음부터 끝까지 빠르게 읽어줍니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두번 세번 정도 빠르게 읽으면서 흐름을 보시고,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중요하다라고 말씀하셨던 부분을 별도로 필기 해둡니다. 그리고 나서 작년, 재작년 시험지를 학원이든 옆친구이든 자료를 구해서 시험범위 안에 있는 내용이 있다면 이 또한 교과서에 표시를 하거나 필기를 해둡니다. 결국 시험은 예전 시험을 토대로, 모두가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하는 부분이 시험에 나오기에 무작정 공부하기 보다는 전략도 필요한 것이죠.
수능시험도 다르지 않으니 지금부터 연습한다 생각하고 흐름을 이해하고, 중요한 부분은 철저히 공부하는 방식이 좋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