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바디는 생리 전후로 측정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생리 전후로는 징후가 돌기 마련이고
특히 생리 중에는 황체호르몬이 증가합니다.
자궁 내벽을 강화하기 위해 이 호르몬이 증가해서
체내 수분량도 함께 증가합니다.
인바디는 수분량을 바탕으로 체성분이 계산되므로
체내수분량이 늘어나면 결과값도 달라지게 됩니다.
둘째는 부종입니다.
생리 직전이나 생리 중에는 호르몬 변화로 인해서
부종이 더 쉽게 나타납니다.
그래서 이 기간에는 체중이 자연스레 더 증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생리 중에서는 복부 팽만 증상과
소화불량 증상이 많이 일어납니다.
이런 증상들로 인해서 변비가 생기거나
복부에 가스가 쉽게 쌓기도 하면서
일시적으로 체중이 늘어난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