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장마철, 비 오는 날 산책 후 강아지 '털과 발' 끈적임 없이 뽀송하게 말리는 나만의 꿀팁은?

요 며칠 비가 계속 내리는 장마철이라 강아지 산책 시키기가 정말 까다롭네요. 레인코트를 입혀서 나가도 다리 밑쪽 털이나 발바닥은 진흙과 빗물로 엉망이 되기 일쑤입니다. 산책 후 매번 물로 씻기자니 강아지 피부에 부담이 될 것 같고, 드라이기로만 말리기에는 특유의 비린내와 끈적임이 남는 것 같아 고민인데요. 장마철 산책 후 아이들 몸을 자극 없이 깔끔하게 세정하고, 보송하게 초고속으로 말려주는 여러분만의 세척 루틴이나 추천 아이템이 있다면 공유해 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장마철 산책 후에는 발과 다리만 미지근한 물이나 저자극 풋클렌저로 가몁게 닦고, 수건으로 충분히 물기를 제거한 뒤 드라이기를 미지근한 바람으로 말려줍니다. 발가락 사이와 겨드랑이 까지 완전히 건조해야 피부염과 냄새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매번 샴푸하기 보다는 부분 세정 위주로 관리 하는 것이 피부 부담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