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최근 자사주소각이나 주주환원을 위해 확대하고 있는 회사들은 어디가 있나요
현재 과거와달리 자사주소각과 주주환원을 늘리는 기업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던데요
그렇다면 이렇게 주주환원을 위해 확대하고 있는 회사들은 어디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장 최근을 보면 KB금융과 미래에셋증권이 추가적으로 자사주 매입과 소각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아마 8월에 실시하여 11월까지 매입 소각계획이며 KB금융은 올해 8000억원의 자사주 매입소각을 하고 있는 현재 진행중이며 미래에셋증권도 이미 한차례 마치고 추가 매입소각 계획입니다
이번 고려아연도 배당성향70프로로 배당을 확대 중간배당도 실시할 계획입니다 이외에 메리츠 증권이나 금융회사 중심으로 크게 확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에는 미래에셋증권도 밸류업에 참여를 하였고 금융주를 중심으로 밸류업 프로그램에
선제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비금융 업권에서는 DB하이텍이 밸류업에 진심을 다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포스코그룹: 2026년까지 1조 9천억 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 계획.
SM엔터테인먼트: 발행주식 총수의 1%인 약 149억 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
DL이앤씨: 293만 9천77주(전체 보통주의 7.6%) 소각 결정.
우리금융지주: 935만 주(약 1,380억 원) 매입 후 소각 예정.
SK이노베이션: 7,936억 원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기아: 5천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후 50% 소각, 추가 소각 계획.
제가 찾아본 바로는 주로 대기업군들 위주로 자사주 매입등의 주주환원정책을 펴고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찾은 기업들은 삼성전자 에스케이텔레콤 포스코 현대차 엘지화학 정도입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장 최근 기업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소각을 결정한 KB금융은 14일 998만주(약 8천억원)를 소각한다고 합니다.
또한 미래에셋증권 역시 1000만주(유통주식 수의 약 2.2%)를 매입소각해 주주환원을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녕하세요. 황태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주식 시장에는 주주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돌려주려는 기업들의 움직임이 활발합니다. 마치 농부가 풍년을 맞아 땀 흘려 일한 만큼 더 많은 곡식을 나누는 것처럼, 기업들도 이익을 주주들과 함께 나누는 주주 친화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자사주 소각과 배당 확대는 기업들이 주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대표적인 방법입니다. 삼성물산은 향후 5년간 자사주를 모두 소각하겠다는 통 큰 결정을 내렸습니다. 마치 농부가 곡식 창고를 비워 다음 수확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듯, 삼성물산은 자사주 소각을 통해 주주들의 몫을 늘리고 기업 가치를 높이려는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현대차와 기아는 배당을 늘리고 자사주를 소각하며 주주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돌려주고 있습니다. 이는 마치 농부가 품질 좋은 곡식을 선별하여 나누는 것처럼, 기업이 성장의 결실을 주주들과 함께 나누는 모습입니다. SK와 SK이노베이션도 마찬가지로 자사주 매입과 소각을 통해 주주 가치를 높이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HD현대건설기계와 한미반도체는 창사 이래 처음으로 자사주 소각을 결정하며 주주 친화 정책에 동참했습니다. 이는 마치 농부가 처음으로 수확한 곡식을 이웃과 나누는 것처럼, 기업이 성장의 기쁨을 주주들과 함께 나누는 따뜻한 모습입니다.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조유성 전문가입니다.
✅️ 가장 대표적으로 메리츠금융지주가 있으며, 해외로 넓혀본다면 해외의 경우 미국을 중심으로 자사주 소각 및 주주배당을 늘리는 기업들이 많습니다. 따라서, 국내보다는 해외 투자의 비중을 더 높이는 것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안녕하세요. 전경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한국에서는 여러 기업들이 주주환원을 확대하고 있으며,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다양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이들 기업은 배당금을 늘리고 자사주를 소각하는 방법으로 주주 가치를 높이고 있습니다.
현대차와 기아는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해 배당금을 크게 증가시켰습니다. 현대차는 기말 배당금을 주당 8,400원으로 결정했으며, 기아는 주당 5,600원으로 책정했습니다.
sk이노베이션은 처음으로 자사주 소각을 결정하였고, sk가스는 주당 배당금을 연평균 26% 늘려 주주환원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하나투어는 코로나 팬데믹 동안 배당이 없었으나, 최근 실적 개선에 따라 특별 배당을 실시하여 주당 5,000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습니다.
삼성화재는 중장기 자본정책을 발표하면서 주주환원율을 50%까지 높이겠다는 계획을 세웠으며,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치는 정부의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결을 위한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도입 발표에 따른 것으로,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자사주 소각 등의 주주환원을 늘리는 기업들에 대한 내용입니다.
최근 기아 자동차, 쌍용씨엔이, 크레프톤 등이
자사주 취득을 늘리고 있어서 주주환원이 확대될 것을 기대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