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짧은 영상편집 시세가 어떻게 되나요?

릴스나 쇼츠 처럼 30초 미만의 영상인데, 기획 각색까지 다 하면 시세가 어떻게 되나요? 한건당? 만약 인플루언서가 편집을 맡긴다면 그 편집자 고용은 어떻게 하며, 금액은 어떻게 책정되는지, 그리고 계정 운영을 맡기면 운영비를 따로 받는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30초 내외 숏폼 편집은 기획과 각색까지 포함하느냐에 따라 단가가 크게 갈립니다. 원본 소스를 주고 컷 편집·자막·간단한 효과만 맡기는 단순 편집은 보통 건당 3만~7만 원 선에서 형성돼 있고, 후킹 문구와 구성안까지 편집자가 짜는 기획 포함이면 건당 10만~20만 원, 모션그래픽이나 자체 촬영 지시까지 들어가면 그 이상으로 올라갑니다. 신입 프리랜서는 이보다 낮게, 조회수 실적이 검증된 편집자는 훨씬 높게 부르기도 합니다.

    인플루언서 채널이라면 건당 계약보다 월 단위 계약이 일반적입니다. 주 3~5개 업로드 기준으로 월 100만~300만 원 사이가 흔하고, 개수가 많아질수록 건당 단가는 자연스럽게 내려갑니다. 계약서에는 월 편수, 수정 횟수(보통 2회까지 무상), 납기, 소스 제공 방식, 저작권 귀속을 꼭 적어두시는 게 나중에 분쟁을 막습니다.

    고용 형태는 대부분 프리랜서 도급이고 3.3% 원천징수로 처리합니다. 상시 지시와 근무시간을 통제하면 근로자로 볼 여지가 생기니, 업무 시간을 정해 두고 상주시킬 거라면 4대 보험 포함 정직원이나 계약직으로 가는 게 맞습니다.

    계정 운영(업로드, 댓글 관리, 해시태그·시간대 설정, 인사이트 리포트)은 편집과 별개 업무로 보고 따로 책정하는 게 관행입니다. 월 30만~100만 원 정도를 운영비로 추가하거나, 편집비에 포함할 경우 월 계약금을 그만큼 올려서 잡습니다. 처음에는 한 달 정도 짧게 계약해 결과물과 소통 속도를 보고 단가를 조정하시는 걸 권합니다.

    채택된 답변